찰라찰라 법은속에 살고 있음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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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화 댓글 3건 조회 1,061회 작성일 24-05-30 18:58본문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불기 2568(서기2024년) 부처님 오신날 가피
법은담 올릴 수 있도록 하여주신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저는 매년 저에게 주는 선물인 부처님 오신날 입을
한복을 대여 해 놓고 5월 14일에 찾으러 간는 날
이였는데 13일 오전에 한복 집에서 전화가 왔는데
14일이 쉬는 날 이니 오늘 찾아 가기를 사전 이야기
된바 없이 통보함에 조금 기분이 상하였지만 부처님
오신날 아름답기 위해 그렇게 하기로 하고 전화를
끊고 조금 있으니 상자에 예쁘고 정갈하게 담은
한복 사진과 조금 일찍 퇴근하여 문앞에 두고간다는
문자를 받고 오후 7시에 한복을 찾아 왔는데....
매년 주는데로 상자를 열어보지 않고 법회에 가지고 가는데
그날은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열어보니 사진과
다르게 정갈하게 세탁이 되어있지 않은 모습에 치마단을
살펴보니 역시 세탁이 되어있지 않아 사진을 찍어
한복 사장님에게 세탁여부를 묻는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오지 않아 전화를 했는데 받지않아 여러번 전화를
하니 회의중이니 9시30분 경에 전화 주겠다는 문자를
받고 기다며 아~~시간도 내일 하루 인데 다른데
어디를 찾지 세탁 되어 있는게 있을까? 걱정을 하며
찾을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하며 관세음보살 독송을
계속 하였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9시20분쯤 한복 사장님에게서 전화가와
받으니 이해 할 수 없는 변명을 하기에
급급해함에 져는 환불을 요청하여 받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른곳을 찿을수 있어 아름다운
부처님 오신날 정갈하게 한복을 입고 법회에
참석 할 수 있었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이토록 찰라찰라 놓이어 실 수 하는 수행여정
되지 않도록 지혜의 생각 떠올려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눈감고 생각 하니 제 나이 60 이 코앞인데
과연 요즘처럼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으며
살이온 세월이 얼마 인가를 생각하니 몇년 되지
않았음에 깊이 성찰하오며 귀감올리옵니다.
매달 두번 너무 적은 시간이나마 법회에 참석하여
전무후무한 법문을 모실 수 있도록 인연 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이토록 크나큰 법은속에 수행여정 하고 있음에
귀감올리오며 법은에 모래알 만큼이라도 보은하고
보은하는 수행여정으로 정진하여 갈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 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이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서정임 불제자합장.
댓글목록
평상심님의 댓글
평상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일체. 주시는 무한법은에 귀감하여
난이도를 전변하고 불독관법에 깨어
미락행 일불 관세음보살도 정진 되기를
기도올립니다
함께 하는 이 여정을 감사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일아심님의 댓글
일아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위한 사전준비가 많으신 분들의 노고를 알게 되고 그 마음 공유하게 되어 완성도 높은 성공을 위해 애써 주시고 기도하시어 때에 맞추어 이루어 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과 일불관세음보살님의 가피법은 공유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어느 하나도 기도의 공을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깨우침을 받은 사례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만사를 기도로써 이루어 가고 기도 가운데 가피법은으로 성찰하는 마음 더 깊어지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과 일불관세음보살님께 신의기도 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초심님의 댓글
초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늘 함께 해주시고 계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
찰라 찰라가 법은이고 수행임을 수행자로 깨어있지
못하고 있음을 성찰합니다.
신의중심 나날이 깊어져 의식과 영혼이 깨어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으로 보은하기를 신의기도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