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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법은담

무한 가피 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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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3건 조회 1,602회 작성일 24-03-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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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무상의 완결진리 시방주법 모실 수 있는 광영의 기회 허락하여 주시고
관음정근 내려주시어 어떠한 난이도의 종수리에도  법락삼아
미락행일불보살도로 꽃 피울 수 있는 유명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너무나 신의가 깊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무한법은으로 가피법은담 올릴 수 있도록 기회주심에
귀감 올리옵니다.

지난 2월 어느 날 목과 어깨 쪽으로 결림이 심해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자고 나면 좋아지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으나
생각만큼 증상이 좋아지지 않았고 계속해서 통증이 심해지고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통증이 너무나 심하다보니 아침 기도를 모시면서 저절로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매달려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몸에 힘을 빼고 모든 것을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며
목과 어깨의 아픈 부위를 관을 하며 내려주시는 진언을 시작하였습니다.
진언을 한지 얼마 안되어 바로 머리 위에서 따뜻한 기운이 내려와
목과 어깨에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에너지가 꿈틀거리며
통증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저는 너무나 신기하여 목과 어깨를 막 돌려보았습니다.
그렇게 괴롭던 통증은 온데간데없고 너무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 내려주시는 무한자비사랑의 법은에
그저 늘 교만하고 마구니 같은 제 마음 또한 사르르 녹으며
눈물도 한없이 흘렀습니다. 

너무나 경이롭고 놀라운 가피법은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귀감올리옵니다.


내려주시는 가피법은을 통해 더욱더 신의귀감의 중심 굳건히 세우고
어떠한 난이도의 종수리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생명의 길인 법맥에 순응하며 잘 맞추어
오매일여 관음정근 수행으로 미락행일불보살도 증일여정 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항상 자비로운신 법지혜로 저희들의 무명여정에 등불이 되시어 
밝혀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수행자의 책무에 깨어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스님들께 감사올립니다.

항상 함께 하여주시는 윗분들과 법가의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 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강물처럼 합장.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상 함께 해 주시며 저보다 더 저를 잘 아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강물처럼님의  나무관세음보살 정근으로 아픈
곳이 치유되는 가피법은담을 읽으며 3.4월
달력 법문이 떠올랐습니다.

"전각진리에 대한 신의가  금강같다면 거목의
뿌리가  땅에 굳건히 박혀  서 있는 것과 같다."
(달력 법문 인용하였습니다.)

저 또한  나무관세음보살 정근으로 법맥에
소통하여 일희일비하지 않고 금강자신신의 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참마음님의 댓글

참마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시며 무한은축
내려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저 또한  금강신의중심 귿건히
세워  오매일여 관음정근으로
법맥에 순응하여 수행정진해
갈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
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Pikan님의 댓글

Pikan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해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저 또한 금강신의중심 굳건히
세워 수행정진해갈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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