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은혜로움에 귀감올리옵니다. > 가피법은담

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제행무상법장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법은의 무한한 은혜로움이신 전각종은사님전에 마음 다 받쳐 귀감올리옵니다.

가피법은담 올릴수 있는 영광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12월 마지막 달을 맞이하여 년말 행사등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들을 보내면서 몸에 무리가 갔었는지 허리가 많이 아프고 왼쪽 팔을 위로 올릴수가 없어 자다가도 돌아 누우면 깨곤 하였습니다.
성찰법회를 모시는 날 아침에는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어려울만큼 통증이 심해서 간신히 일어나긴 했는데 허리를 굽히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 올리며 제발 법회에 누가되지 않게 해 주십시요.
기도를 모시면서 참석하였습니다.
법회를 모시 면서도 순간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 귀감배를 모실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올라 오긴 하였지만 왠지 모시고 나면 나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런 통증없이 모실수 있는 법은의 영광을 주셨습니다.
모시는 둥안에 감사하는 마음이 계속 올라왔습니다.
신의를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기 위해 주시는 법은임에 귀감올리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전보다도 더 바쁜 나날들이지만 오히려 하루하루 더 나아져 이제는 허리 통증은 가라 앉았습니다.
철없는 작은 신의 임에도 이처럼 무한히 주시는. 법은혜에
금강신의중심으로 귀감올리옵니다.

늘 어리석음을 내려 놓치 못한채 어린양속에서 신의깊지 못해 누가되고 있지만 주시는 무한자비사랑의 은혜로움 잊지 않고 티끌이라도 마음으로 신의 다하여 귀감으로 보은해 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서원하여 금강신의중심으로 기도올리옵니다.

한결같은 자비사랑의 희망의 등불이신 시법승사님께 마음 다하여 감사올리옵니다.

가는길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스님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는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마음에 위로가되어 주시는 법가의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