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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법은담

한량없는 무량가피 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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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댓글 4건 조회 1,268회 작성일 24-04-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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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인연되신  불자님 가피 법은답 입니다.
아드님이 집을 나가서 연락이 안되고
있다고 하면서 한 걱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아드님 이름으로 정성금 올리시며 달력법문을 통해 기도
올려 갈 수 있도록 전하였습니다.
불자님께서는작은 정성이지만 공덕을 지우며 꾸준히 월력법문
독송을 하고 계셨습니다.

1년이 한참 지나고 난 후에 아드님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아들불자와 연락이 되고...
아들이 집에 들어와서 지금은 쇼핑빽 만드는 사업을 하며
편안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 가피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지인분께도 공덕지어 갈 수 있도록 전하고 있습니다.

작은정성 이지만 꾸준한 공덕으로 나와 가정과 이웃이 변화
되어가는 한량없는 무한법은 내려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금강신의중심 굳건히 세워 신의귀감으로 법은에 보은하며
다가오는 고난이도 일아인과법에 깨어 관세음보살 정근으로
아름답고 즐거우며 행복한 자기세계 장엄하여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신의귀감 본이 되어 주시며 지혜등불 밝혀 주시는
시법승사님의 무한자비사랑에 감사올리옵니다.

수행자임에 깨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가족 시방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댓글목록

열매님의 댓글

열매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법은의 은혜로움속에서 모든걸 다 이루어 주시는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엎드려 마음 다 받쳐 귀감올리옵니다.

간절함속에서 원하시는바를  정성스러운 기도로 이루신 가피법은담을 함께 할수 있도록 올려 주신 무궁화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어리석고 어린 신의로 누가되고 있지만 오직 금강신의중심 굳건히 하여 주시는 은혜로움에 신의 다하여 귀감으로 보은해 나아가기를 간절히 서원하여 금강신의중심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하여 주시며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무한은축 나투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인연되신 불자님의 기적같은 가피법은담을 공유해주신 무궁화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을 나간 아들 분께서 집에 돌아오고, 심지어는 아들 분께서 쇼핑몰 사업까지 진행하며 편안한 가정생활을 보내고 계신다고 하니,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 내려주시는 무한법은에 귀감올리지 않을 수 없으며 제 자신 또한 공유하여 주신 가피법은담을 보고 배워 굳건한 신의귀감중심으로서 수행정진하여 나아가 내려주시는 무한법은의 가피 입을 수 있는 수행여정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올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해탈님의 댓글

해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궁화님과 함께할수 있도록
무량법은 내려주심에
초무한법신부처님 전에 귀감올리옵니다 .
어머님불자님  지극하신 정성심
가득하시어 아드님이 자리를 잡고
안정이 되었다는 소식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 듬니다.
무궁화님과 함께 법신부처님 광명의 빛을
전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해탈 합장 .

맑음님의 댓글

맑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궁화님의 아름다운 가피 법은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궁화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여정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황정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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