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만법경불제자)의 잦은 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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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화행 댓글 3건 조회 2,209회 작성일 24-02-05 10:32본문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시며 무한은축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귀감올립니다.
어머니(만법경 불제자)의 잦은 넘어짐
치매로 외로움과 허전함으로
밤늦게 골목을 다니시다 또 넘어져 얼굴이 긁히고
무릎을 꿰매게 되었습니다.
아직 요양원에 가시는 건 아닌 것 같아
하루라도 자유롭게 살다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넘어져도 자유를 드리고 싶어 불안한 마음에도
지켜 보고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그래도 막내동생이 있어 교대로
엄마를 보살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당분간 저희집에서 생활하시다가
동생이 엄마집 근처로 이사오게 되면
더 안심이 될 듯도 합니다.
만법경 불제자님은 네 아버지보다 많이 살았다 하시며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괜찮다 하십니다.
생로병사를 그리도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에 감사하며
다행히 골절은 없음에 감사하며
상처가 덧나지 않기를 바라며
여유로와진 제 마음도 감사드립니다.
2.13일 현재 상처는 많이 좋아지기는 했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 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 법신부처님 전에 귀의하며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금강신의중심 수행여정 길 밝혀주시는
시법승사님전에 감사올립니다.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 전에
감사올립니다.
임원님들께 감사올립니다.
법우님들께 감사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댓글목록
향심님의 댓글
향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한은축 무한영광 법은 허락하여 주신 초무한법신부천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연화행님 가피범은담을 함께 공유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희 친정 어머님불자님도 작년에 초기치매로 어쩌수 없이 요양병원 모셨습니다.
그래서 엄마 불자님만 생각하면 울컥 해서 많이죄송하고
울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골에 헌자 계실때보다.
더 건강해지시고 감사합니다.
그 또한 초무한법신부처님 무량가피법은 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화행님에 부모님을 위하시 무한사랑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의
무량가피 법은으로
가피법은담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량가피 법은으로 건강하시길
신의기도 올립니다.
굳건한 신의중심으로
신의귀감이 깊어지는 여정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하여 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거울마음님의 댓글
거울마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늘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어머님 불제자님 그리고
연화행님과 함께하는 여정 감사합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 무량가피 법은으로
이 여정들을 감사함으로 돌려
소통하고 나투어 가시는 모습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금강신의 굳건히 하여
은축하신 미락행 일불보살도
나투어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