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묵은 업장 녹여주시는 가피법은 귀감올리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물처럼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7-15 16:02본문
귀의삼보! 시방중도 시방주 초성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일체구족 절대무결 절대무결 태지태능 절대지복 자비법륜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사랑 나투어 주시는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저에게는 첫째인 아들과 둘째인 딸 불자가 있습니다.
나이가 세살이 차이가 나는데 아무래도 성별이 다르고 각자의 성격이나 취향이 많이 다르다보니 어릴때부터 서로 살갑게 대할만큼 막역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서로 싸우거나 부딪히는 일이 많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크게 관심이나 간섭없이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어릴때 중국으로 유학을 갔고 중국 내에서도 서로 다른 지역에 떨어져 있는 시간들이 많다보니 둘 사이에 소통이 많지 않았습니다.
딸불자가 사춘기 나이가 되는 시점의 어느 날부터 "엄마는 오빠만 좋아해, 그리고 엄마랑 오빠는 둘만 얘기한고 나랑은 잘 이야기하지 않아! "하며 가끔 불만을 터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엄마 마음은 그게 아니라고 딸 아이에게 말을 하였지만 저의 신의가 너무나 부족하여 딸에게 그 마음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항상 딸 아이는 밝고 긍정적이여서 저조차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하였음을 성찰올립니다.
방학이 되어 가끔 셋이 모여 대화를 하면 딸 아이는 저희가 하는 대화들이 재미없고 이해가 잘 안된다며 스스로 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알게 모르게 쌓여 딸아이 마음에서는 엄마는 오빠만 좋아하고 또 오빠는 자신에게 친절하지 않고 무뚝뚝하다는 생각이 커지면서 오빠가 마냥 편하지는 않은 듯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빠랑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항상 데면데면한 아들과 딸 관계를 보며 저는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서 매일 아침 기도를 모실 때마다 아이들을 위한 기도는 빠지지 않고 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모셨습니다.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관계가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을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고 또 귀의하였습니다.
그러던 작년 겨울쯤 딸이랑 한국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진지하고 깊은 대화를 종종 나누곤 하였습니다. 딸은 자신의 내면에 아직 아물지 않은 그 상처를 가끔 꺼내곤 하였는데 그 전에도 수없이 들었던 딸아이의 말이 그날은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오빠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정말 속상하다는 딸 불자의 말들이 제 가슴 깊이 파고 들었고 충분히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딸 불자가 정말 힘들었겠구나. 정말 속상하고 외로웠겠다하는 생각이 들며 딸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진심으로 전하였습니다. 딸의 마음이 조금씩 풀려지는 것을 느꼈고 그동안 시방중도 수행자로서 깨어있지 못하여 딸 아이의 마음 하나 헤아리지 못하는 종재기 엄마였음에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모두가 제 자신으로부터 일어난 일임을 너무도 늦게 알아차림에 깊이 성찰올립니다.
그리고 나서 한두달 시간이 흐른 어느날 우연히 딸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 엄마, 내가 잠깐 명상을 하는데 옛날 아주 어렸을 적 오빠 모습이 떠오르는거야. 내가 7살쯤 생일날 내 생일선물을 사서 환하게 웃으며 달려오는 오빠의 모습이 보이더라구. 또 아빠가 돌아가시고 내가 3학년때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식탁에 아주 어설퍼 보이는 저녁밥이 차려져 있었어. 거기에는 쪽지도 있었는데. 000야, 밥 잘먹고 엄마 올때까지 얌전히 있어~라고 써있었어. 엄마!! 그때 오빠도 겨우 6학년이고 어리잖아. 그런데 그때 나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오빠의 마음이 느껴지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면서 한참을 울었어. 그냥 오빠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고맙기도 하고 이상했어. 오빠 생각하며 울어본건 처음인 것 같애”
딸아이가 자신이 경험한 것을 신기한 듯 이야기하는데 저는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께서 딸 아이의 마음에 있던 무거운 업장을 씻어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너무나 귀감하는 마음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그 이후로 딸 아이는 오빠를 대하는 마음이 많이 편해졌고 둘 사이의 관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서로 어려운 일들을 도와주기도 하고, 때론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도 자연스럽게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제 마음에도 겨울눈이 서서히 녹아 흘렀습니다.
가슴 깊이 켜켜이 쌓여있는 아픈 상처, 눈에 보이지 않아 늘 외면당했던 아픔들.
말로 표현할수록 더 어긋나는 관계들, 그래서 더 딱딱한 돌이 되어가는 그 마음들.
너무나 어린 신의로 귀의하였음에도 저보다 더 저를 더 잘 아시고 더 자비사랑하시는 ,
오직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광영의 법은이였음에 무한의
감은귀감올리옵니다.
더욱더 목숨바쳐 신의를 굳건히 세우고 일체에 감은귀감하는 마음으로 전변하여
미락행 추억 장엄 여정으로 무한분의 일이라도 보은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항상 저희들의 무명여정 속에 법지혜 등불 밝혀 인도하여 주시는 자비하신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수행여정 함께 하시며 귀한 교화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게 감사올립니다.
수행의 길 함께 하여 주시는 법가의 알아아님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장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저의 시방중도해인심경관법륜 수행다해 드리는 상보자신신의 이 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신의하오며
진실로 저의 뜻대로 마옵시고 상천의 뜻대로 이루시길 시방중도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중심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일체구족 절대무결 절대무결 태지태능 절대지복 자비법륜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사랑 나투어 주시는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저에게는 첫째인 아들과 둘째인 딸 불자가 있습니다.
나이가 세살이 차이가 나는데 아무래도 성별이 다르고 각자의 성격이나 취향이 많이 다르다보니 어릴때부터 서로 살갑게 대할만큼 막역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서로 싸우거나 부딪히는 일이 많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크게 관심이나 간섭없이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어릴때 중국으로 유학을 갔고 중국 내에서도 서로 다른 지역에 떨어져 있는 시간들이 많다보니 둘 사이에 소통이 많지 않았습니다.
딸불자가 사춘기 나이가 되는 시점의 어느 날부터 "엄마는 오빠만 좋아해, 그리고 엄마랑 오빠는 둘만 얘기한고 나랑은 잘 이야기하지 않아! "하며 가끔 불만을 터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엄마 마음은 그게 아니라고 딸 아이에게 말을 하였지만 저의 신의가 너무나 부족하여 딸에게 그 마음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항상 딸 아이는 밝고 긍정적이여서 저조차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하였음을 성찰올립니다.
방학이 되어 가끔 셋이 모여 대화를 하면 딸 아이는 저희가 하는 대화들이 재미없고 이해가 잘 안된다며 스스로 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알게 모르게 쌓여 딸아이 마음에서는 엄마는 오빠만 좋아하고 또 오빠는 자신에게 친절하지 않고 무뚝뚝하다는 생각이 커지면서 오빠가 마냥 편하지는 않은 듯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빠랑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항상 데면데면한 아들과 딸 관계를 보며 저는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서 매일 아침 기도를 모실 때마다 아이들을 위한 기도는 빠지지 않고 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모셨습니다.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관계가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을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고 또 귀의하였습니다.
그러던 작년 겨울쯤 딸이랑 한국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진지하고 깊은 대화를 종종 나누곤 하였습니다. 딸은 자신의 내면에 아직 아물지 않은 그 상처를 가끔 꺼내곤 하였는데 그 전에도 수없이 들었던 딸아이의 말이 그날은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오빠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정말 속상하다는 딸 불자의 말들이 제 가슴 깊이 파고 들었고 충분히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딸 불자가 정말 힘들었겠구나. 정말 속상하고 외로웠겠다하는 생각이 들며 딸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진심으로 전하였습니다. 딸의 마음이 조금씩 풀려지는 것을 느꼈고 그동안 시방중도 수행자로서 깨어있지 못하여 딸 아이의 마음 하나 헤아리지 못하는 종재기 엄마였음에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모두가 제 자신으로부터 일어난 일임을 너무도 늦게 알아차림에 깊이 성찰올립니다.
그리고 나서 한두달 시간이 흐른 어느날 우연히 딸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 엄마, 내가 잠깐 명상을 하는데 옛날 아주 어렸을 적 오빠 모습이 떠오르는거야. 내가 7살쯤 생일날 내 생일선물을 사서 환하게 웃으며 달려오는 오빠의 모습이 보이더라구. 또 아빠가 돌아가시고 내가 3학년때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식탁에 아주 어설퍼 보이는 저녁밥이 차려져 있었어. 거기에는 쪽지도 있었는데. 000야, 밥 잘먹고 엄마 올때까지 얌전히 있어~라고 써있었어. 엄마!! 그때 오빠도 겨우 6학년이고 어리잖아. 그런데 그때 나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오빠의 마음이 느껴지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면서 한참을 울었어. 그냥 오빠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고맙기도 하고 이상했어. 오빠 생각하며 울어본건 처음인 것 같애”
딸아이가 자신이 경험한 것을 신기한 듯 이야기하는데 저는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께서 딸 아이의 마음에 있던 무거운 업장을 씻어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너무나 귀감하는 마음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그 이후로 딸 아이는 오빠를 대하는 마음이 많이 편해졌고 둘 사이의 관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서로 어려운 일들을 도와주기도 하고, 때론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도 자연스럽게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제 마음에도 겨울눈이 서서히 녹아 흘렀습니다.
가슴 깊이 켜켜이 쌓여있는 아픈 상처, 눈에 보이지 않아 늘 외면당했던 아픔들.
말로 표현할수록 더 어긋나는 관계들, 그래서 더 딱딱한 돌이 되어가는 그 마음들.
너무나 어린 신의로 귀의하였음에도 저보다 더 저를 더 잘 아시고 더 자비사랑하시는 ,
오직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광영의 법은이였음에 무한의
감은귀감올리옵니다.
더욱더 목숨바쳐 신의를 굳건히 세우고 일체에 감은귀감하는 마음으로 전변하여
미락행 추억 장엄 여정으로 무한분의 일이라도 보은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항상 저희들의 무명여정 속에 법지혜 등불 밝혀 인도하여 주시는 자비하신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수행여정 함께 하시며 귀한 교화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게 감사올립니다.
수행의 길 함께 하여 주시는 법가의 알아아님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장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저의 시방중도해인심경관법륜 수행다해 드리는 상보자신신의 이 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신의하오며
진실로 저의 뜻대로 마옵시고 상천의 뜻대로 이루시길 시방중도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중심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