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피 법은담을 허락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 가피법은담

귀의 삼보 진공 시방주 초무한참나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초 깨달음의 무상 보배 정보로 지복장엄의 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전에 귀감 올립니다.

가피 법은담을 허락하여 주신 종은사님 전에 귀감 올립니다.

금강신의 중심의 1밀리 정진 성공법을 실천하고자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종은사님의 설법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으며 나를 관하여 가는
여정이 참 많이 행복합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으로 이해 되고 받아 들여지는
것을 보니 종은사님의 설법은 사랑의 법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종은사님 전에 귀감 삼배 올립니다.


저의 가피 법은담을 올리고자 합니다.

얼마 전에 단체의 회장 자제의 결혼식 초대를 받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인원 제한이 있어 결혼식 안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서
축하하고 밥 먹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들 눈도장이라도 찍어야 하는 분위기라 많이 간다고 하는 분위기였지요.

저 또한 처음에는 가려고 하였으나 눈도장을 꼭 찍어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어
내 본분에 충실하고 축의금은 전달하고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주말은 저에게 황금과도 같은 시간이었고 시험을 앞둔 아이에게 평일은 떨어져 있어
주말만큼은 단 한 끼라도 따뜻한 밥을 해 주는 약속을 했던 터라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깔끔하게 갈등을 정리해 주신것은 초무한법신부처님의 덕분이었습니다.
항상 저와 함께하고 계신다고 믿는 금강신의 중심기도로 단호하게 하루 전에
결론을 내리고 저는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네가 안 올 수가 있느냐는 섭섭한 말을 듣긴 했었지만 다 뜻이 있어
안 갔을 거라는 금강신의 중심의 믿음은 역시나로 확답을 해 주셨습니다.

모임이 끝나고 몇 사람이 모여 전시장을 갔었답니다.
거기서 엄청난 구설 시비가 있었습니다. 만약 저가 그 결혼식에 참석 했었더라면
저는 전시장에 100%로 아니 1,000% 참석을 했었던 자리였습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구설 시비에 엮기지 말라고 저를 보호하여 주신 초무한 법신부처님께
절로 감사합니다를 연달아 외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꿈을 잘 꾸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 꿈을 꾸면 선명하고 바른 꿈을 꾸게 됩니다.

새집을 지어 온통 하얗게 세팅 되어 있는 집에 언제 들어 올 거냐고 하는 꿈을
꾼 적이 있었는데... 항상 저를 가야 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인도하여 주신
초무한 법신 부처님전에 귀감 올리며 금강 신의 굳건히 하는 여정되어 내가 만든
연극 무대에 주인공이 되어 보살도 잘 행하며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부름을 받는 자는 많으나 선택을 받는 자는 적다.”라는 말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자체가 나는 선택 받아 복이 많은 사람이라는 자긍심을 갖게 되며 행복합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이 구족함이며 감사함이란 것에 귀감 올립니다.
그 어떤 종수리속에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정혜쌍수 불경관법 금강신의중심으로 공들이고
노력하여 미락행법신보살도 정진으로 나의 아름다운 삶 가꾸어 가는 정진 자 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기도 올립니다.

저의 이기도가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 하시고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니다.
<신의합장>

귀감 올림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