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피 법은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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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음 댓글 3건 조회 2,775회 작성일 21-09-25 14:25본문
귀의삼보 진공 시방주 초무한참나법신불
구족광명 온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함께하시어 위없는 최고급
무상보배법문 내리시어 미락행지복장엄
여정 인도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 예를 올리옵니다.
수행중 소중한 가피법은을 입어
여러분과 함께 공유 하고 그 법은을
나누고자 법은담 올립니다.
저는 광장시장에서 작업실을 구해
출퇴근 일을 하다가 몸이 아파
작업실을 접고 집에서 서너달 쉬고
집에서 다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특별한 날에만
사용하다보니 수요가 적습니다.
그래서 일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일에
가까이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년 12윌 굉장시장에 작업실을 구해
다시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앞에 옆에 그옆에 돌아서 있는 가게 사장님들이
눈치를 줍니다.
" 아! 나도 낮가림을 많이 하지만 저 사장님들은
나보다 더 심하구나"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출근하면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면
사장님들이 불편한 얼굴로 마지 못해
대답을 하십니다.
앞가게 사장님을 식당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어! 여기서 또 만났네요 맛있게 드세요 "
하니 역시 불편해합니다.
어느날 몸이 피곤해서 커텐을 치고 잠시 누웠다가
일어나 미싱을 하니까 저쪽 가게 사장님께서
실컷 자고 일어나 시끄럽게 떠든다고 하셨습니다.
주위에 폐끼치지 않으려고 미싱 살살하는데
더 조심 했습니다.
옆에 옆에 남 사장님과 그앞에 여 사장님 원수 같습니다.
잘싸움니다. 남사장님은 나이 많은 여사장님께
욕하는것도 서슴치 않습니다.
남사장님은 욕을 입에 달고 삽니다.
듣기 불편했습니다.
또 다른 가게 여사장님은 연세가 80정도 되는데
어느날 점심 드시고 체했다고 남사장님께 손가락 끝을
따달라 하시는데 남사장님은 딸줄 모른다하십니다.
제가 " 어르신 저 체끼 내릴 줄 알아요 제가 해도
괜찮으시면 따드릴께요" 했더니 몸을 맡기셨습니다.
가슴 팔 등 주무르고 손가락 따고 또 가슴 팔 등을
주물러 드렸습니다.
제가 자랄 때 증조부를 비롯하여 4대 열두식구가
한집에 살다보니 응급처치 하는것을 배워서
손가락 따는 법을 압니다.
어르신께서 속이 편해졌다고 음료수를
건네주시면서 고맙다고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텃새를 부려서 미안타~"
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 귀감올립니다 "
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2018년 여름 앞가게 장사가 억수로안됩니다
가을이 오고 작업실에서 자꾸기도를 합니다.
기도를해야지 생각하고 하는것이 아니라
저절로 마음이 일어나서 앞가게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앞가게 장사가 잘안되어서 걸렸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텃새 부리던 사람이라서
그를 위한 기도를 안하고 싶어서
기도 안해야지 생각을 했는데 저도 모르게
또 기도 마음이 일어납니다.
매일 매일 수시로 앞가게장사 잘되게해주세요.
6개월 정도 기도를 했지 싶습니다.
앞가게 장사가 잘되기 시작합니다.
2019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2021년 여름 앞가게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에 상관없이 매우 바쁩니다.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서
기도를들어주셨습니다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욕쟁이 사장님 기도도 마음이 절로 절로 일어납니다.
"저와 함께 이웃으로 생활 전선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기도를 매일 하였습니다.
욕쟁이 사장님께서 욕을 거의 안하십니다.
원수 같던 앞가게 여사장님과 대화가 없어지고
더 이상 싸우지 않습니다.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셔습니다.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어느날 아침 출근하면서 인사를 하는데
욕쟁이 사장님께서
저에게 "이모님 빛이납니다 "
또 다른 날은
"이모님이 오시니까 대한직물이 환해집니다."
또 다른 사장님도 제게 환한 빚이난다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사장님들과 웃으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이 신기하고 또신기합니다.
무엇 보다 마음이 절로 일어나서
기도를 하는 것이 참 참 신기합니다.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철이 없고 아무것도 내놓을것 없는
무지한 저를 통하여
무한무량 은축 내리시어
온누리에 평화를 만들어주시는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삼배 올리옵니다.
아를답고 즐겁고 행복한 제세계
더욱 아름다워 지도록 책무의식
놓치지 않는 수행정진 하기를
미락행지복보살도 1미리씩 성장하는
여정이기를 기도 올립니다 .
귀감 올립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구족광명 온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함께하시어 위없는 최고급
무상보배법문 내리시어 미락행지복장엄
여정 인도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 예를 올리옵니다.
수행중 소중한 가피법은을 입어
여러분과 함께 공유 하고 그 법은을
나누고자 법은담 올립니다.
저는 광장시장에서 작업실을 구해
출퇴근 일을 하다가 몸이 아파
작업실을 접고 집에서 서너달 쉬고
집에서 다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특별한 날에만
사용하다보니 수요가 적습니다.
그래서 일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일에
가까이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년 12윌 굉장시장에 작업실을 구해
다시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앞에 옆에 그옆에 돌아서 있는 가게 사장님들이
눈치를 줍니다.
" 아! 나도 낮가림을 많이 하지만 저 사장님들은
나보다 더 심하구나"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출근하면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면
사장님들이 불편한 얼굴로 마지 못해
대답을 하십니다.
앞가게 사장님을 식당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어! 여기서 또 만났네요 맛있게 드세요 "
하니 역시 불편해합니다.
어느날 몸이 피곤해서 커텐을 치고 잠시 누웠다가
일어나 미싱을 하니까 저쪽 가게 사장님께서
실컷 자고 일어나 시끄럽게 떠든다고 하셨습니다.
주위에 폐끼치지 않으려고 미싱 살살하는데
더 조심 했습니다.
옆에 옆에 남 사장님과 그앞에 여 사장님 원수 같습니다.
잘싸움니다. 남사장님은 나이 많은 여사장님께
욕하는것도 서슴치 않습니다.
남사장님은 욕을 입에 달고 삽니다.
듣기 불편했습니다.
또 다른 가게 여사장님은 연세가 80정도 되는데
어느날 점심 드시고 체했다고 남사장님께 손가락 끝을
따달라 하시는데 남사장님은 딸줄 모른다하십니다.
제가 " 어르신 저 체끼 내릴 줄 알아요 제가 해도
괜찮으시면 따드릴께요" 했더니 몸을 맡기셨습니다.
가슴 팔 등 주무르고 손가락 따고 또 가슴 팔 등을
주물러 드렸습니다.
제가 자랄 때 증조부를 비롯하여 4대 열두식구가
한집에 살다보니 응급처치 하는것을 배워서
손가락 따는 법을 압니다.
어르신께서 속이 편해졌다고 음료수를
건네주시면서 고맙다고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텃새를 부려서 미안타~"
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 귀감올립니다 "
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2018년 여름 앞가게 장사가 억수로안됩니다
가을이 오고 작업실에서 자꾸기도를 합니다.
기도를해야지 생각하고 하는것이 아니라
저절로 마음이 일어나서 앞가게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앞가게 장사가 잘안되어서 걸렸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텃새 부리던 사람이라서
그를 위한 기도를 안하고 싶어서
기도 안해야지 생각을 했는데 저도 모르게
또 기도 마음이 일어납니다.
매일 매일 수시로 앞가게장사 잘되게해주세요.
6개월 정도 기도를 했지 싶습니다.
앞가게 장사가 잘되기 시작합니다.
2019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2021년 여름 앞가게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에 상관없이 매우 바쁩니다.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서
기도를들어주셨습니다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욕쟁이 사장님 기도도 마음이 절로 절로 일어납니다.
"저와 함께 이웃으로 생활 전선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기도를 매일 하였습니다.
욕쟁이 사장님께서 욕을 거의 안하십니다.
원수 같던 앞가게 여사장님과 대화가 없어지고
더 이상 싸우지 않습니다.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셔습니다.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어느날 아침 출근하면서 인사를 하는데
욕쟁이 사장님께서
저에게 "이모님 빛이납니다 "
또 다른 날은
"이모님이 오시니까 대한직물이 환해집니다."
또 다른 사장님도 제게 환한 빚이난다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사장님들과 웃으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이 신기하고 또신기합니다.
무엇 보다 마음이 절로 일어나서
기도를 하는 것이 참 참 신기합니다.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철이 없고 아무것도 내놓을것 없는
무지한 저를 통하여
무한무량 은축 내리시어
온누리에 평화를 만들어주시는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삼배 올리옵니다.
아를답고 즐겁고 행복한 제세계
더욱 아름다워 지도록 책무의식
놓치지 않는 수행정진 하기를
미락행지복보살도 1미리씩 성장하는
여정이기를 기도 올립니다 .
귀감 올립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거울마음님의 댓글
거울마음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함께하시는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맑음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여정에 감사드리오며,
더욱 더 깊어지는 정진의 여정
장엄해 낼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누리님의 댓글
누리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함께하시는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텃새부리고 눈치주시는 분들을 위한 기도도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실 수 있는 맑음님과 함께하는 이 여정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 가피법은으로
정화되고 치유된 생활속의 터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올려 주시며
주위 사람들이 뭐라해도
금강신의중심으로 자기세계 장엄하여
가시는 맑음님께 감사드립니다.
맑음님과 함께 하는 여정 감사드리오며
저 또한 금강신의중심 바로세워
자기세계 장엄하여 갈 수 있기를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