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은축의 법은에 귀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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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인 댓글 3건 조회 2,585회 작성일 22-03-25 08:23본문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본승불교 법연 되는 초무한 법은으로 상시지복 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 올립니다.
법은담 허락하여 주신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 올립니다.
3년전에 돌아가신 시아버님의 법은담입니다.
돌아가신 시아버님을 장례식장에 모신 후 도량에 말씀 올리고 49제를 어떻게 모실지 상의해 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딸들은 돈도 없는데 49제는 안 모시겠다 했습니다.
속으로는 안타까웠지만 강요 할수 없기에 남편 불제자와 저는 결정에 따라 일을 진행했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 함께 하시고 알아서 해주실것을 신의하고 맡겼습니다.
도량에서 조문을 다녀 가시고 별탈 없이 순조롭게 일이 진행 됐습니다.
저는 시아버님의 영혼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초무한참나 선원이 어떤 곳인지 알게 되셨으니 딸들의 마음을 돌려 주십시요.
크나큰 가피의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요.
간절히 간절히 시아버님의 영혼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장례식이 모두 끝나고 조의금을 정산 해보니 돈이 남았습니다.
막내 시누이가 49제 모시면 아버지께 좋은거냐고 물었습니다.
도량에서 들은데로 당연히 좋다고 대답을 했더니 아버지께 좋은거면 자기는 찬성 한다고 언니들이 결정 하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돈도 남았고 동생이 얘기를 꺼내니 두 딸들도 찬성을 해줘서 시아버님 49제를 도량에 모실수 있었습니다.
49제 회향하는 날 선원에 온 가족들은 모두 편안해 했고 특히 반대 했던 큰시누이는 너무 좋아하고 공양으로 나왔던 반찬을 집에 가져 가고 싶다고 해서 싸오기도 했습니다.
귀감 올립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시어머님 꿈 속에 시아버님께서 오셔서 나는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하셨답니다.
저는 시아버님께서 본승불교 무한법을 공부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귀감 올립니다.
본승불교에 인연 되어 천복을 받았음에 귀감 올립니다.
가족들의 살림들이 점점 좋아지고 난이도의 종수리가 와도 수월하게 넘겨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무한법은에 귀감 올립니다.
본승불교 수지법맥 제자로 금강신의중심 굳건하게 세워 책무의식으로 미락행 지복보살행 나투는 여정이길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립니다.
수행의 본 이되어 주시고 등불 밝혀 주시는 시법승사님전에 감사올립니다.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전에 감사올립니다.
임원분들께 감사올립니다.
함께 하여 주시는 법가의 가족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저의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귀감 올립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수련님의 댓글
수련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본승불교 법연자되여 무한은축의 천복과 무한의
크나크신 가피법은 여정으로 인도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귀법 하신 시아버님을 위하여 해인님의
간절함의 금강중심신의기도 하시어 소임과 책무의식
다하여 시아버님께서 본승불교 무한법을 공부을하고
계신다는 무한은축의 소중한 가피법은담을 함께
공유하여 행복함과 기쁨을 주시는 해인님께 감사합니다.
간절함의 금강신의중심으로 기도 수행정진법으로
미락행지복보살 장엄하여 성공하는 여정이 될수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열매님의 댓글
열매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초무한자비사랑의 법은혜이신 종은사님전에 귀감삼배 예를 온 마음 정성 다하여 올리옵니다.
금강신의 기도로 해인님의 간절한 마음을 허락하시어 이루어 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저또한 너무도 송구하고 어리석은 철들지 못하는 금강신의 이오나 금강신의 더욱 굳건히 마음에 담아
금강신의를 지키어 귀감정진해 가기를 성심의 마음 정성 다하여 간절히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감사드립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연미님의 댓글
연미 작성일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초무한법은의 은혜로우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의
영광의 귀감올리옵니다.
간절한 기도을 들어주셔서 귀감올리옵니다.
기도의 위대함으로 기사이적 이룬 간절함의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금강신의로 더욱 힘차게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