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피 법은담 올립니다. > 가피법은담

귀의삼보! 상시지복 진공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시며 무한 가피법은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 부처님전에 귀감삼배 올립니다.

진공시방주 초무한의 여정을 허락하시고 완결의 진리 모시며
금감신의  신의중심하여 수행정진 토록 인도하여 주시는
종은사님전에 귀의삼배 올립니다.

가피법은 담을 올릴수 있는 기해을 주신 종은사님전에 귀감올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세월속에 나는 참 무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았던 날들이 더 많을테이지만 그저 남탓으로 힘들었다고 돌리곤
했습니다.
제가 법맥을 이은지도 벌써 5년이란 세월속에 나를 묻고있지만
아직도 더러는 화도내고 남의 탓으로 돌리곤합니다.
생각해 보면 남의탓이아니라 내탓인데도 남이 한것처럼...
그 무엇하나 남이 한 일도 없는데 나는 부끄럽지앉게 했다고
우기는 것을 종종 보곤 합니다.
성찰합니다.
제가 하지 앉았던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보았으니 보였을 것이고 들엇으니 들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앉았으면 아무일도 없었은텐되 해놓고 후해도 합니다.
항상 이런 저런 핑계을되고 미루다가 늦였지만 이제야 중 고등학교를
다니고 대학교를 다니면서 뒤늦게 세상에 눈을 떠봅니다.
그전에는 항상 급하고 불안하고 나는 아니라고
남을 이해 못하고 내기준으로만 생각했는되 지금 많이도 변해 있습니다.
 누가 잘못을 해도 사람이니까 그럴수있다고 이해도 합니다.
화가나도 참을줄알고 그럴수 있지 앉느냐고 다독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법사스님께서 항상감사하라 하시지만 지키지 못했습니다.
아니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화가 나는데.  맞아서 아픈되 어떻게 감사하냐고
속으로 말대꾸를 했습니다. 성찰합니다.
그렇게 5년이란 세월에 가끔은 화도 내고 감사함도 보내지만
지금은 나도 모른는 사이에 변해있습니다.
화를 내는일보다는 감사함을 전하고 급한일보다는 느긋해져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합장을 하고 감사합니다 하곤  또누구를 만나 더라도
감사합니다가 먼저 나옵니다.
누구와도 부딧기는일없이 그져 평온 해져갑니다.
걱정하지 앉습니다 다 해결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했으니 좋은말을 심습니다.
그래야 좋은 싹이트고 좋은꽃이피고 좋은 열매가 맺을 거니까요.
좋은생각을  심어야 좋은 답이올것같아서 오늘도 좋은말을 심습니다.
내가먼저 좋은 사람으로 되어있어야 좋은 일이 온다는것도 이제는
조금 알것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변할수 있었던것은 많은것을 다독여주시는
종은사스승님이 계시기에
할수 있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본승불교 제자로 신의기도 올리오며
지복보살도 나투는 여정으로 깨어나 있기를
초무한법신 부처님 전에 신의중심 하여 기도 올립니다.

이 글을 올릴수 있는 기회를 주신 종은사 스승님께 귀감올립니다.
시법승사님 감사 합니다.
법사스님. 스님들께 도 감사합니다.
법사님. 거사님. 처사님들께도 감사합니다.
법가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상보성 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이면
이를 관하시고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립니다.
 
귀감올립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