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주시는 무한 자비법은에 귀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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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 댓글 3건 조회 32회 작성일 25-07-31 23:03본문
존등의 감사와사랑을 나눕니다.
가피법은담 올릴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남편께서 귀법후 초성법신부처님전에 49제를 모시고 무한히 내려주신 가피법은담을 공유합니다.
두아들과 며누리와 상의해서 살던집을 정리하고 집을 새로 구입하기위해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서울시 에서는 집값이 너무나 비쌌습니다.
시내를 벗어나 한적하고 생활하기에 불편하지 않고 집가격이 합리적인곳이 동두천시 지행동 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오면 좁았던 기억이 나서 조금 넓은집을 선택하여 계약금 500만원을 걸고 집에 왔습니다.
이틀뒤 집주인이 사정이 생겨서 집을 안팔겠다고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순간 떠오르는것이 계약해지 때는 계약금의 두배 인것은 알고 계시죠. 말씀 드리고 기다렸더니 1000만원이 통장으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저녁때 TV뉴스에서 동두천에 GTX가 연장 운행 확정 된다고 하였습니다.
운행 되면 집값이 많이 오른다는 것이 해지 이유였습니다.
계약해지후 생각해보니 혼자 거주하면서 적당한 집이면 되고 전철역 근처 가까운 곳이면 편리하겠다 싶어 알아보니 역 근처 비어 있는 아담한집이 나왔습니다.
시누이와 함께 살펴보니 집이밝고 앞이 탁트여서 답답함이 없어 수리를 하면 넓게 쓰겠다싶어 200만원 깍아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집주인께서 다른집으로 이사를 해서 살면서 공실이 오래되어 시세보다 1000만원 싸게 내놓았고 독일로 3일동안 출장을 가셔서 GTX가 연장운행 확정된것을 모르는 사이에 계약이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전집 계약해지 되면서 500만원 돌려받고
시세보다 1000만원 싸게 구입하고
200만원 깍아서 모두 1700만원이 이득이 생겼습니다.
동두천은 집값이 많이 저렴하기때문에 몇백만원 깍는것도 어렵기 때문에 아주큰 이익이었습니다.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법하신분을 위해 마음정성 올렸을뿐인데 내려주시는 법은은 한량이 없는 무한입니다.
무한하 내려주시는 하늘사랑에 귀감 올립니다.
신의중심 더욱세워 불독관법 최미 일불보살도 정진으로 한송이 꽃 피워내기를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 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새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 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댓글목록
보화님의 댓글
보화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며 무한은축의 자비사랑속에
최미추억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들꽃님의 귀한 법은담 공유해 주시어
함께하는 수행여정 관하여 제 자신의 신의
를 점검하여 바로세워 갈 수 있도록 하여주신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상대를 위한 이타행의 언행심은 곧 나를 위함
임을 귀한 가피법은담 통해 다시한번 일께워 주신
시방주 초성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전에
귀감올리오며 금강신의로 상보자신신의
다하는수지법맥 불제자답게 아름다운
최미추억 만들어 한송이 최미 꽃 들꽃님과
함께 피울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경애심님의 댓글
경애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한자비사랑의 은혜로움 법은의 귀감올리옵니다.
들꽃님 소중한 법은담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올립니다.
법은담 새겨 성찰하오며 티끌만큼이라도 은혜로움 새겨담아 나아가길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금강신의중심하여 신의기도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며 무한자비사랑으로
최미추억 인도하여 주시는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들꽃님 소중한 법은담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오며 저또한 되세겨 보며 성찰올리옵고 수행심이 퇴보하지 않고 최미 꽃 한송이 피워나갈 수 있기를 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