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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법은담

무한히 내려주신 자비법은에 귀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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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 댓글 3건 조회 102회 작성일 25-05-2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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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성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늘 변함없이 함께하여 주시며 무한 자비사랑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지난 겨울에 체험한 법은담 올립니다.

지난해 겨울 새벽 출근길에 좁은 골목길을 올라가고 있는데 뒤에서 불빛을 비추며 올라오는 차를 비켜주기위해 급한마음에 걸음을 빨리 걷다가 살얼은 언땅에서 미끄러워서 넘어져 무릎을 다쳤습니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본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다하셨는데 인대가 놀랐다 하셨습니다.
무릎이 굽혀지지 않았고 걸음을 정상적으로 걸을수가 없었습니다.
한방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밤에는 다친 다리가 욱씬욱씬 쑤시고 저려와서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었습니다.
아파 올때마다 마음속으로 관음정근을 하며 치료를 받으며 20일 가까이 출근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리를 다치기전 인연자분께서는 암이 3군데이고 머리수술로 약간의 치매증상이 있었으며 하루세끼 시간을 맞추어 식사를 하셨고 손님들도 자주 오셨으며 법회때 오전 법회만 모셔야 할정도로 빽빽한 일정으로 직장에서 숙식을 하였으며 사모님께서는 일을 전혀 하지 않으신분 이라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닥친 일이라서 도움을 드려야만 했습니다.
잠시만 도움을 드릴거란 생각과는 다르게 1년이 다되어 가다보니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근무하다보니  체력적으로 힘이들었으며 집에도 못가고 휴일이 없는 현실이 참으로 어려웠습니다.대체할 사람도 쉽지 않았고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법신부처님 귀감 올립니다.
제가 할수없는 일입니다.
상이 올라올때 마다 관음정근을 하였습니다.

다리를 다쳐서라도 휴식을 주시는 법신부처님전에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자신의몸도 허약하신분이 병간호를 하시고 식사준비도 제대로 못하시는 사모님 생각을 하니 다리가  불편하지만 조금씩 걸을수가 있어서 직장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제가 없는동안 1년이 넘는것만 같이 길게 느껴졌다며 반갑게 맞아주시며 직접 일을 해보니 너무 힘들었다 하시며 손님초대도 가급적 줄이고 식사도 간편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무조건 쉬게 되었습니다.

내려주시는 일체의 종수리는 자신을 위한 법은이며 일체가 감사한 일만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림니다.
불독관법 감사귀감으로 종수리 일체를 방직할수있는 시방주법을 내려주신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예를 올립니다.

언제나 늘 관음정근 놓치지 않고 신의중심 불독관법 미락행 일불보살도 정진으로 한송이 꽃 피워내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 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 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새음보살!
          들꽃 불제자 합장.

댓글목록

수련님의 댓글

수련 작성일

항상 함께하시며 무한법은 내려주시는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시며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님께서는
적제적소에 매순간마다 모든것을 알아서 다해주시는
크나크신 가피법은담 함께 공유하여 주시는
들꽃님께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보화님의 댓글

보화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며 무상보배
자비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금강신의중심 굳건히 상보자신신의
다해 일심으로 수행여정 하심에
무한은축의 가피법은을 받으심을
공유하여 주신
들꽃님께 감사합니다.

찰라찰라 성찰하며 금강신의로
상보자신신의 다하는 수지법맥
불제자답게 아름다운 수행여정
성장하는 나날 되기를 귀의하여
발원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강태공님의 댓글

강태공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법은으로 함께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의 고통과
진퇴양란의 상황속에서도 관음정근 놓치
않고 신의를 지켜 정진하시는 들꽃님 감사드립니다.

일체의 종수리는 나의 성장을 위해 내려 주시는 법은임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정진하고자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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