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내려주신 가피법은에 귀감 올리옵니다. > 가피법은담

귀의삼보!  초성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언제 어디에서나 함께하여 주옵시고 무한 자비사랑 내리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무한의 은혜이고 법은인
광영의 법은담을 올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올해  2월말부터 4월 학원에 내려주신 가피법은담을 전하고자 합니다.

입학식,  새학년이 시작되어 학원내에서도 학원생 수의 변동이 제일 많은 달이 3월이고
초등학교의 방과후 신청 마감이 되어 개인의 스케쥴이 고정되는 시기가 3월말, 4월초라 이 시기에 신입 원생 수 증가가 학원의 매출과도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저희 학원은
2024년에 유독 적어진 학원생 수로 수입이 줄어들어 심적으로 다달이 부담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고정적으로 절에 올리는 금액이나 매달 지출되는 카드비, 학원 고정비용 지출로 제 자신은 상이 올라올 때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이 주시는 모든 것은 제가 하는일도 아니고 제가 할 수도 없는 일이기에 이러한 일들로 상이 올라올 때마다 
'일불 관세음보살님 다 알아서 해 주십시오'하고 마음으로 귀의하여 관음정근 하였고
기도 모시며 종수리 법은에 울기도하며,
열어주신 법회 가면 이 모든 마음 거두어주시어 치유 정화시켜 주시었습니다. 법은속에서 지금껏 모셨던 법문 말씀을 상기시켜 주시고 어떻게든 신의를 놓지 않고 감사귀감으로 가고자 하였습니다.

학원의 학생수가 적어지니 한분 한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미술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따뜻한 말과 밝은 표정을 나투고자 하였고
 학부모님께는 더 겸손하게 고개 숙이고 소통하고자 했고 문자로 답 해드릴 때에는 감사한 마음의 담아 정성의 글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든든하게 함께 계셔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나무관세음보살님이 계시기에  재정적으로는 좀 어려운 시기였지만 늘 감사하려고 하니 힘든시기인줄 모를때도 많았습니다.

2월 중순을 지나니 상담 문의 전화가 점점 오기 시작합니다.  7세부터 초등생 고학년까지 다양하게 문의전화가 왔습니다. 또 방학동안 쉬었던 아이들도 감사하게도 다시 시작하겠다고 전화 주셨습니다.

상담전화는 체험 수업으로 이어지고 3월에 등록하는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습니다.
또 3월에는 걸려 오는 전화는 대부분이 상담 전화였는데
상대 학부모님께서는 이미 등록할 마음을 정하고 전화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또 기존에 다니는 학생 불자님을 통해서 소개받고 전화 주신분들도 여럿 계셨는데,
'선생님이 너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칭찬해 주시는데
이 점이  부끄러우면서도 그럴 때 더욱 겸손함을 놓지 않아야한다는 생각을 올려 주셨습니다.

상담 전화 받기 전에는 제가  가르치는 상황속에서도 ' 법신부처님 귀감합니다',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마음으로 기도 올리고 받았습니다.  주시는 모든것을 감사함으로 받고자 했습니다.

지금껏 전화 주신 학부모님들께서는 거의 모두
 등록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등록한 수업 시간들도 꼭 퍼즐 맞추기 게임을 하는듯 느꼈습니다.
들어 오는 아이들마다 수업이 비어있는 요일과 시간대에 쏙 들어가 정원을 맞춰 주시어 적은 인원 시간대가 채워지고 화요일에서 부터 토요일 수업까지 수업시간표가 정원에 맞게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3월부터 학원교육비가 인상이 되었는데도 이 부분도 걸림없이 기존 학부모님들과 새로 오신 학부모님들께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받아 넘어가게 해주셨습니다.
4월부터는 월요일 수업이 1년만에 재개 되었는데 수업 인원을 적절하게 채워주고 계십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수업시간에는 아이들과 미술 수업하면서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듣고 나누고 서로 소통 교감하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청소를 하면서도, 상담전화를 받고 끊으면서도,  직접 방문해주셔서 상담 나눴던 분들의 눈을 보면서도
저는 그냥 누군가가 적재적소에 다 알아서 해주시고 계시는듯 했습니다.
'법신부처님께서 항상 함께하고 계시고 늘 지켜보시고 무위로 다 아시고 알아서 해주시는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좋은일이 순식간에 일어나는 상황속에서도 귀감을 놓치면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겠구나 하는 생각도 동시에 올려 주셨습니다.
저희 학원에 지난 3월과 4월,
학생불자님 14명이 새로 등록하는 기적이 일어나는 법은을 내려 주시었습니다.
법신 부처님전에 엎드려 귀감 올리옵니다.

신의중심이 흔들리고 중독된 미몽에
매일 같이 걸리고 불독관법 놓쳐서 학생불자님들에게 저도 모르게 갑질하여 가르치려 들고
또 부모님께 상을 일으켜 순간 무명행을 하는 불의를 일으켜 하늘에서 허락하신 불제자의 위치에 먹칠하고 누를 끼쳐 업을 짓는 무명한 저를 깊이 성찰 올립니다.
그럼에도 다시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의하여 신의 바로 세워 회심토록 인도해 주시고
종수리와 횡수리가 늘 오고 감에 이를 감사 귀감으로 방직하여 작품 만들 기회 내려주심에 귀감 올리옵니다.

귀중하고 고귀한 이  법은의 체험을 가슴 깊이 저장하고 소중히 모셔서
허락하신 법맥의 여정을 흔들림없는 금강의 신의 되도록 수행 정진하며
일상에서 인연되어 함께하는 일아아님들께 미락행 일불 보살도 성심다하여 나투어 자증일주 성공하는 여정으로
내려 주시는 무한의 가피법은에 먼지 만큼이라도 보은해 올릴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시며 자비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한없이 나투어 주시는
시법승사님전에 깊은 감사 올리옵니다.

교화의 말씀과 든든함으로 함께 해 주시는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께 감사 올립니다.

함께 해주시는 법가의 윗분들께,
도반 불제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 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 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