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법은에 귀감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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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인 댓글 3건 조회 312회 작성일 25-05-10 19:26본문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시며 무한은축 자비사랑 내려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무한은축 법은담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부처님 오신날 공주 본도량으로
법회 참석을 위해서 김재영불제자는 근무를 조정해야 한다고 한참전부터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며칠 남아 있지 않게 되어도 근무조정이 안된다고 걱정을 하면서 출근을 하더니 퇴근후에는 저혼자만 본도량에 가야한다고 얘기하면서 5월 6일에는 근무를 바꿀수가 없다고 얘기 하는데 부처님 오신날은 5일 이라고 얘기 하니까 너무도 기뻐하면서 자기도 갈수 있다고 좋아하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저는 전야제에 참석을 위해 하루전에 공주도량으로 들어오고 김재영불제자는 다른 불제지님들과 함께 새벽에 도량으로 들어 왔습니다.
봉축법회후 점심공양이 끝나고 3시에 사진 촬영이 있다는 공지를 들은 김재영불제자는 차가 밀리기전에 가야한다고 빨리 가자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알겠습니다." 대답하고
'감사귀감합니다'하고 기도를 올렸습니다.
설거지 공덕이 끝나고 나서 예보보다 빨리 비가 오셔서 사진촬영이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 되었습니다.
도량의 여러 장소에서 촬영이 되었는데 모두 행복한 모습으로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
세분의 불제자님들과 함께 집으로 출발하여 오는데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알려주는 앱으로 밀리지 않는 도로로 안내 해줬습니다.
새로이 개통된 고속도로의 멋진 휴개소에서 저녁공양도 하고 집으로 모두들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모든 순간순간을 알아서 평안하게 이끌어 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며 최상의 결과로 이루어 주심을 금강신의하여 불독관법 관에 깨어 감사귀감으로 신의중심 깊이있게 수행정진 하여 갈수있길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금강신의중심으로 수행여정의 길 밝혀 주시는 시법승사님전에 감사드립니다.
교화의 말씀 내려주시는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전에 감사올립니다.
임원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가족분들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신의중심)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해인합장.
댓글목록
열매님의 댓글
열매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법은의 은혜로움속에서 무한한 지비사랑으로 봉축법회를 열어주시옵고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의 한장을 마음에 담아 갈수 있는 영광 허락하여 주신 일불 나무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모든것이 은혜로움이 아님이 없으며 신의 하나면 최고의 아릉답고 행복한 즐거움으로 이
인도하여 주시는 일불관세음보살님의 자비사랑이 늘 항상하심을 마음깊이 담아 오직 신의중심으로 나아가는나날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금강신의중심으로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축제의 시간 함께 해 주시고 법은담 공유할수 있도록 올려주신 해인님께 감사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이영자불제자합장.
해탈님의 댓글
해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해인님과 봉축법회 에 함께할수 있도록
무량법은 한량없이 내려주시며 함께 하여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해인님 성심다하여 동참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본승진리 수지봉행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도 행복합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
해탈 합장 .
향심님의 댓글
향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거룩하고 거룩하신 봉축법회 아름답게 축제의장 장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해인님과 함께 연등공양 올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한한법은의 은혜로움의 무한자비사랑에 굳건한 신의중심세워서 신의귀감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