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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법은담

무한법은에 귀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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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인 댓글 2건 조회 370회 작성일 24-10-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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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시며 무한은축 자비사랑 내려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추석 명절을 보내면서 입은 가피법은담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결혼한지 32년이 지났습니다.
모든것이 서툴고 부족했던 시혼초부터 시어머님의 호된 가르침으로
항상 두렵고 눈치보고 살았습니다.

본승불교 법연되어 차츰차츰 두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귀감올립니다.

두려움에서 벗어나니 그 동안 세월에 대한 원망과 불편함이 올라왔습니다.

원망의 마음도 눈물 콧물 흘려가며 조금씩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남아 있는 불편한 마음으로 그분을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저를 걱정하고 생각해 주는 말씀들 조차 가식적인 립써비스로 느껴졌습니다.

연세가 많아지는 만큼 기세등등하던 성정이 약해지고 아들 며느리에게 내쳐질까 눈치 보고 하시는 모습도 안타까움 보다는 불편하고 짜증이 올라왔습니다.
이런 마음들을 보면서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보수치유와 성찰로 감사함을 회향 올리기를 수도 없이 하였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 추석 준비를 하는데 시어머님께서
"내가 할 일은 없니?"
"할 일 있으면 불러라
너무 더워서 고생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예전에는
느껴지지 않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귀감올립니다.

시어머님의 마음이 변하신건지 저의 마음이 변한건진 알수 없지만 부정이 아닌 긍정과 편안함을 주시는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요즘도 시시때때로 걸어 주시지만 마음의 파동은 크게 오지 않고 있어 감사합니다.

언제가 반드시 이루어 주심을 금강신의하여 삶의 여정을 가다보면 어느순간 이루어져 있음을 체험케 해주시니 어떠한 종수리의 순간에도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감사귀감으로 믿고 맡기는 독수 정진하여 갈수 있길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금강신의중심으로 수행여정의 길 밝혀 주시는 시법승사님전에 감사드립니다.
교화의 말씀 내려주시는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전에 감사올립니다.
임원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가족분들께 감사올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해인합장

댓글목록

열매님의 댓글

열매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법은의 은혜로움이시며 무한자비사랑의 은혜로운 마음이신 일불 나무관세음보살님전에 마음 받쳐 귀감올리옵니다.

사사로운듯 하지만 매일같이 수없이 격어야 하는 난이도 속에서 일불관세음보살님의 대한 신의를 세워가는 해인님의 법은담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법은혜를 내려주신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저 또한 신의 작고 어려 고난이도라 함겨워하며 감사귀감하지 못한채 마군행으로 누만 끼치고 있음을 마음깊이 성찰올리오며 오직 금강신의중심으로 목숨걸고 신의세워 오직 귀감으로 티끌이라도 은혜로움에 보은해 나아가기를 간절히 서원하여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금강신의중심으로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해인님과 함께하는 여정에 감사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올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누구나 인생 2막의 길은 지나고 보면
드라마 한 두편 소재는 되는듯 합니다.

난이도 지혜롭게 극복하시고 가피법은
공유해주신 해인님과의 본승진리 법연
함께하는 이여정에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순수한 신의 깊어지고 독수정진
하여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무한법은에
보은할 수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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