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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법은담

일불 관세음보살님 무위의 에너지 법은이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화 댓글 2건 조회 481회 작성일 24-09-1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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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가피법은담 올릴 수 있도록 하여주신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예를 올리옵니다.

오늘 올리는 가피법은은 친정엄마께서 입으신
법은에 대해올립니다.

올해 81이신 엄마는 23살에 결혼하시어
삼남매를 낳아 키우며 산전 수전 폭죽전
그야말로 말로 글로 옮길수 조차 없는 세월에
본인의몸 돌볼 시간없이 달려온 세월 속에 망가진
몸이 이제는 쉬라는 신호처럼 8월 31일 응급실로 다시
중환자실로 옮기어 치료를 받게 되셨을때 져는 이렇게
고생만 하시다 이렇게 병원에서 맥없이 엄마와
이별하고 싶진 않아 우리의 든든한 빽인 스승님께
엄마의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며 마음이 깃털철럼
가벼워짐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동생과 올케와 함께 간병을 하니
각자의 생각과 믿음의 깊이가 다름을 알게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119구급대원님들의 도움으로 강남성심병원
응급실로 입원을 하시여 중환자실을 거쳐 일반병실에서
24일간의 치료를 받으시는중에 막내 동생과 올케
그리고 엄마또한 병원이 마음에 안드시고 의사도
믿음이 안간다며 퇴원하여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싶어 하는데 져는 믿고 있는 초무한법신부처님이
계시기에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기도를 올리고
있기에 생각이 달라 그냥 옮김 없이 조금더
치료를 받으시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져는 엄마에게 일불 관세음보살님 염송을 계속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그런데 동생이 져녁 10시쯤 전화를 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믿음이 안가고 호전되지 않을듯 싶다며
본인은 옮기는게 좋겠다고 누나는 어떻게 생각하냐
하기에 져는 너의 생각에 정 반대의 생각이다라고
하니 누나는 이 병원에서 치료가 될 것 이라는 거냐고
화를 내기에 져는 다시 맏다고 했더니 동생은 잠시
생각을 하는듯 하더니 알았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렇게 엄마는 져의믿음과  초무한법신부처님의
무한은축의 법은속에 회복이 되시어 지금은 집에서
회복중에 계십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무엇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귀감올리옵니다.

이토록 크나큰 법은에  보은할 수 있도록
금강신의중심 굳건히 세워 정진하겠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언제나 밝음으로 아름답게 수행여정 함께하여 주시는
시법승님께 감사드리옵니다.

수행여정 낙오되지 않도록 본되어 이끌어주시는
법사스님과 총무스님 교무스님 이하
임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이토록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수행여정 찰라찰라
관하여 성찰하며 일아아님들과 함께 공생공영의
자증일주 함께 할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이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보화 합장.

댓글목록

강물처럼님의 댓글

강물처럼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항상 함께 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의하여 온전히
감사귀감으로 갈 때 일불관세음보살님의 지혜로서 인도하여 주시는
법은체험담을 공유해주신 보화님께 감사올립니다.

저 또한 그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오직 일불관세음보살님을 향한
굳건한 신의중심 세워 지혜를 구하고 나투어 미락행일불보살도
증일되는 여정 될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돌다리님의 댓글

돌다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께 신의귀감한 결과로 어머니께 내려주신 가피법은담 공유해 주신 보화님 감사드립니다.
가족들 각자 다른 의견들 속에서도 믿음을 놓치지않고 정성을 다한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저역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관음정근 생활화하여 신의귀감 깊어질 수 있기를 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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