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족광명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귀의삼보! 초성진공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옵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근면으로 자기세계
자신과 가족과 온누리 정토 온전히 장엄하는자증일주 환희여 정의 꽃 되고 빛 되시길 바랍니다.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입니다.

학원건물 뒷편 주차장 작은 화단에는 건물 1층 옷수선집 사장님께서 심고 매일 정성들여 가꾸고 있는 분꽃이 심어져 있습니다.

지난 무더웠던 어느 여름날 깜깜한 밤에 퇴근하려고 차 시동을 꼈을때
밝은 불빛에 반짝이며 아름다운 자태로 활짝 만개 해 있는 꽃들을 만나 감탄과 탄성을 지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 어둠속 한쪽 화단에서 그토록 본연 모습 아름답게 뽐내고 있던 꽃은 알고 보니 분꽃이라는 꽃 이었습니다.
전날 밤에 만개하였던 분꽃들은 낮이 되니 많은 꽃들이 봉우리를 닫고 휴식에 들어간듯 보였습니다.
며칠후
우연히 수선집 사장님을 만나게 되어 분꽃의 신비로움을 듣게 되었는데,
분꽃은 밤에는 활짝 피고, 낮이 되면 꽃봉우리를 움츠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낮과 밤을 번갈아가며
뜨거운 여름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증명하고 자기세계 장엄하는 분꽃의 여정을 관 하고 저의 수행을 성찰합니다.

어두운 밤, 화단 한 구석에 눈에 띄지 않는 환경이지만 그
난이도에 굴하지 않고 자신본연의 아름다움을 활짝 피워 장엄하는 분꽃을 보며
저의 수행도 오직 초무한법신부처님 현신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금강심 세워
인연된 난이도에 고례하고 밤낮으로 수행정진 하여
귀감의 꽃 한 송이 피워내고
보은해 올리옵는 여정이길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간절함으로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 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고무나무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