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를 보며 자기작품 관수행하였습니다. >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귀의삼보!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저와 항상 함께 하여주시며 오늘도 무한은축하여 하루를 밝혀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리옵니다.

시내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이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분수를 발견하였습니다.

너무나 더운 여름이지만 그 더위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할 일을 조용히 하고있는 분수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때로는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분수를 보며 가슴 속에 중심이 잡힌 상태에서는 그 어떤 고난 속에서도 미락행 일불보살도를 나툴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며 동시에 스스로의 마음의 중심을 다잡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이 분수처럼, 그 어떤 상황에 놓여있던지간에 내 자신 스스로가 누구인지에 대한 굳건한 자긍심과 희망을 가지며 미락행 일불보살도 나투고 그 보람을 느끼는 버전의 삶을 선택하여 이 한 평생 나투어나갈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강바람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