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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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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순레관광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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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궁화 댓글 4건 조회 523회 작성일 23-06-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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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상시지복 초성진공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근면으로 자기세계
자신과 가족과 온누리 정토 온전히 장엄하는
자증일주 환희여정의 꽃 되고 빛 되시길
바랍니다.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 입니다.

구례읍 오봉마을에서 대나무를 심기시작한 것은 일제강정기엔
모레 때문에 고초를 격기도 했는데 일본은 광업권을 갖고 현
구례읍 오봉마을에서 사금을 채취해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수곤이라는 사람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대나무를
심기 시작해서 섬진강의 볼거리로 자리매김 했다고 합니다.

소중한 체현 할 수 있도록  자기순례관광 법은 내려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구례 섬진강 대나무숲에 들어서자 마디마디를  지우며 곧게 자란
대나무를 직접보니 마음은 설레이며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였으며
제 자신의 신의를 점검해볼 수 있는 고귀한 선물이였습니다.
신의가 깊지 못하여 깊게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음을 성찰 올리오며 자기세계순례을 통해
대나무처럼 곧고 깊은 신의중심 뿌리를 내리고 아름답게 장엄되어
있는 대나무처럼 상대를 받쳐주고 빚나게 할 수 있는 귀감수행자로
거듭날 수있기를 신의중심하여 기도 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온정을 다해 드리는 초무한자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도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댓글목록

초심님의 댓글

초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

함께한 여정에 감사합니다.
사계절에 마추어 곧게 마디마디 자라온  대나무 마디을 보며세월의 흔적과 크고 작은 마디의 길이을보며
숙연해지는 마음 자신을 관합니다..
신의중심 굳건하여 신의 귀감으로 깊게 뿌리
내려  흔들림없는 신의귀감이 되길 신의기도올립니다.

존등의 감
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제 세계 무한으로 아름답게 장엄하여 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삼배의예를
올리옵니다.

속을 텅텅 비우고 모든 영양을  뿌리로
모두 보내어 다음  세대 양성에 힘 쓴다는
대나무!  대나무 숲작품을 감상하며
저를 성찰합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금강신의귀감으로 얼마나  뿌리를 깊게
든든히  내리고 보살행에 힘쓰고 있는지를 
성찰할 기회를  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더욱 금강신의귀감으로 제 세계 장엄하여
가는 여정되길 간절한 마음 모아  초무한
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아름답고 멋진 작품 올려 주신 무궁화님께
감사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구례 섬진강 대나무숲의 사진과 유래된 많은글 올려주신 무궁화님께 감사드립니다.

비 바람의 난이도 높은 종수리에도 시원하게 곧게 자란 대무숲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강한 비 바람속에서도 살아낸 비결은 강풍에  맞서지 않고 유연하게 온전히 몸을 맞기고 순종하며 자신의 내공을 키운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떠한 종수리 앞에서도.
종은사님께서 내려주신 법방
신의중심 귀감 안락한 마음으로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들꽃 불제자 합장.

돌다리님의 댓글

돌다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무한자비사랑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위로 쭉쭉 뻗어가는 대나무와 대나무가 만든 숲길이 너무나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냅니다. 운치있는 대나무숲길 올려주신 무궁화님 감사드립니다.
한그루 한그루가 모여 아름다운 숲을 이루듯 각자 소임의 자리에서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장엄할 수 있기를 기도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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