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 겨울의 호수를 보며 귀감수행을 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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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바람 댓글 3건 조회 374회 작성일 23-12-07 12:24본문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 입니다.
학교 안에 미명호(未名湖)라고 하는 호수를 보며 자기작품 관수행하였습니다.
학교 안의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곳인데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너무 힘들고 적적할 때마다 그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곳입니다.
이 미명호처럼 저도 많은 이들의 마음의 쉼터가 되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며
사람들이 미명호에 자신의 고민을 담듯이 저 또한 다가오는 모든 난이도 속에서도
그 마음을 관하여 초무한법신부처님께 귀감올릴 수 있는 수행여정될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며 이를 관하시고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참나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함께 공유하고 관할 수 있도록 너무 멋진 작품
올려 주신 강바람님께 감사드립니다.
학교 안에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힘든 분들에게 금강신의귀감으로 초무한법신부처님 법에너지 함께 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일아심님의 댓글
일아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자기세계 현현하고 자신을 한없이 도와주고 힐링하도록 해 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아름다운 흑백사진 같은 작품을 통해 보는 미명호는 참으로 아름답고 마음의 평안을 주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호수 위에 떠 있는 태양도 작품속에서는 눈부심 보다는 온화하고 따뜻함으로 더 다가오네요.
강바람님의 작품만을 관해도 명상의 효과를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또한 두 마리의 천둥오리가 노니는 모습만 보아도 사랑에 빠지겠습니다.
자비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있음에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어려운 시절!
이 작품을 모두들 보시고 잠시라도 입가에 미소 번지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참마음님의 댓글
참마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라믈 나눕니다.
초무한법신부처님 귀감올리옵니다.
흑백사진같은 작품에 더욱 정감이 드는 듯 합니다.
너무도 부족하지만 더욱 금강신의귀감으로
수행정진 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