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거리를 걸으며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하였습니다. >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귀의삼보! 제행무상 시방주 초성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일체구족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자비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저에게 무한법은만을 나투어주시는 시방주 초성 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 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현재 폴란드 내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 주변의 밤 거리를 걸으며 찍은 사진입니다.

폴란드는 밤거리가 아름다워 저녁이면 이렇게 아름다운 빛들로 수놓아져있는 거리의 풍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깜깜한 저녁에도 어디든 이렇게 환하게 불빛들을 켜놓아서 사람들의 안전한 귀가를 책임지고는 합니다.

깜깜한 어두운 길을 비추는 이 불빛들처럼 때로는 어두운 밤을 지나는 저희에게 변함없이 무한의 법은을 나투어주시는 일불관세음보살 부처님전에 더없는 마음을 담아 귀감올리오며 내려주시는 무한법은을 굳건히 신의중심하여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감사귀감만을 나투어가는 여정이 될 수 있기를 시방주 초성 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육뇌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육뇌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