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해돋이를 맞이하며...] >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귀의삼보! 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불경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근면으로
자기세계 자신과 가족과 온 누리 정토 온전히 장엄하는
자증일주 환희여정의 꽃 되고 빛 되시기를
은축해 마지 않습니다.
불경관법 자기작품 관수행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입니다.

2022년 1월 1일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다짐을 위해 해돋이 맞이를 하였습니다.
똑같은 해, 같은 사진들이지만 우연히 찍힌 사진 속에서 하늘의 해가 땅으로 내려오는 
똑같은 해라 믿으며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이것이 나타남에 저것이 일어난다” (종은사님 법문 중에서)
무너지지 않는 금강 신의 중심으로 일관성을 갖고
새해 큰 든든한 백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감사 드리옵고

말하지 않아도 선한 영향력으로 모두에게 이익되는 자가 되어 미락행보살도를 나툴 수 있기를 새해 다짐 하였습니다.

혼자서는 수행 할 수 없는 상대가 있어야만 난이도를 넘을 수 있는 깨달음의 큰 법문을 해 주신 종은사님전에 귀의 삼배를 올립니다.


저의 이 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해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 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귀감 올립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성윤희 불제자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