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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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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신의로 목숨걸고 귀감의 꽃 피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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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물처럼 댓글 1건 조회 659회 작성일 23-02-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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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투명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근면으로 자기세계 자신과 가족과 온 누리 정토 온전히 장엄하는 자증일주 환희여정의 꽃이 되고 빛되시길 바랍니다.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 입니다.

소무의도에서 운력후 점심공양으로 내려주신 소무의도의 별미 '뗌리 국수'입니다.
'뗌리'는  '떼무리'라는 지역 이름의 준말이며  깊은 맛이 우러나는  육수에 국수와 쭈꾸미의 조합이 풍미를 더하는 해물칼국수입니다.

무상의 전각진리 모실수 있는 천복의 고귀한 법연에 귀감올리오며 자증일주 여정을 위해 수고하시는 육신에 감사함으로 소통할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음 깊이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더해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오며 언제나 항상 함께 하심을 금강신의하여 목숨걸고 귀감으로 무한분의 일이라도 보은할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소무의도에서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시며 저희들의 금강신의 더욱더 깊어질수 있도록 자비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함께 소무의도 운력으로 장엄하여 주신 스님분들과 윗분들께도 감사올립니다.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 하겠습니다.

지금 온정을 다해 드리는 초무한자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귀감 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강물처럼합장.

댓글목록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며 무한법은
내려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소무의도의 즐겁고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들을 올려주시어
감사하고
운력하시느라 수고하신 님들께
감사올립니다.

금강신의로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장엄하여 나투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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