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신의 굳건히 하여 미락행 일불보살도 성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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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무나무 댓글 3건 조회 559회 작성일 23-05-03 02:20본문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근면으로 자기세계 자신과 가족과 온 누리 정토 온전히 장엄하는 자증일주 환희여정의 꽃이 되고 빛 되시길 바랍니다.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 입니다.
며칠전 초등3학년 학생불자님이 수업들으러 오기 전에
땅바닥에 떨어진 꽃을 하나 주워왔다며
제게 선물해 준 철쭉 입니다.
1학년부터 인연되어 온 불자님은 수업 들으러 올 때면
거의 매일 작지만 정성 가득 담긴 선물을 하나씩 건네주는
마음 따뜻하고 귀여운 불자님 입니다.
고사리만한 손 위에는 순 백색의 아름다운 꽃잎 5장이
수술 암술을 품고 자기세계 일불보살행으로 장엄하고 계셨습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에 순간 감동받아 저는
밝은 미소와 함께 탄성하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동시에 제 마음이 아려오기도 했습니다.
온갖 시련과 인고의 오랜 시간을 이겨내어 한 송이 아름다운 꽃을 피워냈을텐데,
어느새 줄기와 한 몸이 되어 있지 못하고
꺾여지는 크나큰 고통을 느꼈을 순간을 잠시라도 느껴보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철쭉 일아아님은 비록 이렇게 물이 담긴 컵 속 일지라도
자신신의 굳건히 하여 꺾여지는 고통속에서도
인연된 고를 승화시켜
여여히 자신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일불보살행 나투어 법락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된 오늘까지도 한결같이 빛나고 있습니다.
제 자신 최상승 완결의 법을
수지봉행 수행정진 하는 수행자로서 깨어있지 못해
매일같이 놓치고 걸리며 법지혜 부족하여
마왕행 일삼는 저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엎드려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깊이 성찰 올리옵니다.
철쭉 일아아님처럼 저 또한
초무한법신부처님 향한 금강신의중심 속에서
자신신의 굳건히 하여
일체 인연되어 오는 종수리의 고를
승화시켜 길복으로 방직하며,
나날이 일불보살도 나툼으로 지복장엄하고
천복받은 수행자임에 깨어 책무 근면으로 일심 정진하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간절함으로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늘 아름다운 미소로 자비사랑 나투어 주시며
수행의 등불 훤히 밝혀 주시는 시법승사님전에 감사 올리옵니다.
따뜻한 교화의 말씀 주시는 법사스님,
총무스님,교무스님전에 감사 올립니다.
함께하여 주시는 임원분들, 도반 불제자님들,
일체존재비존재 일아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 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기도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귀감 올리옵니다.
고무나무 합장.
댓글목록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한법은 내려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의 법은에
귀감올립니다.
관수행으로 올려주신 작품으로
시련의 인고끝에 아름다운 꽃으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작품을
관수행으로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신의 귀감 수행정진과
일불보살도로 제 세계
아름답게 장엄하여 나투길
신의기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한량없는 자비사랑으로 은축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림니다.
관수행 올려주신 고무나무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림니다.
함께하는 이소중한 수행길
금강신의중심 귀감으로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나툼으로 한송이 꽃 피워내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거울마음님의 댓글
거울마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아름다운 관수행 작품 공유 하여주신 고무나무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여정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근기성장의 기회임을 신의하여 육뇌식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의 날 장엄할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