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아름다웠던 10월 자기작품 관수행 >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귀의삼보! 상시수수 초성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제행무상법장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근면으로
자기세계 관수행 자신과 가족과 온누리 정토
온전히 장엄하는 자증일주 환희 여정의 꽃 되고
빛 되기를 바랍니다.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입니다.

불독관법 자기작품 관수행 올릴 수
있도록 기회주신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10월 명상연구원에서의 추억여행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감에 온몸에 전율이 흐름에 귀감올리옵니다.

져는 이날 눈을 감고 명상을하며 너무도 평온하고
아~ ~ 이 느낌이 극락인가하는 생각과 석달 열흘을
이렇게 앉아 기도해도 배도 고프지 않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으며 먼 바다 지평선 끝을 보며 크루즈
배에서 바다 놀이터에서 춤을추며 놀고있는 돌고래쑈를
바라보는 우리 본승불교 가족들을 상상을 했던 기억에
행복 했으며 극락속 법회 시간의 종은사님의 법문을
모실때는 구름위에 앉아 있는듯 멍해지는 그리고
행복한 짧은시간 이였음에 너무 아쉬웠던
법회시간 이였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점심공양 시간에는 일일히 꼼꼼하게 친히 불제자님들 공양을
살펴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깊은 감사의 삼배를 올리지 못하고
온 것에 송구한마음 가득 했었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법가의 가족 모두에게 공양후 차를 마시며 담소 나눌 수
있도록 하여주신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정성다하여 예를 올리옵니다.

차를 마시는 시간은 오랜만에 1반모두 처음으로 차도 함께
마시며 담소나눈 추억의 시간 또한 귀하고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로 가슴 깊이 세기여 놓을수 있었음에
귀감올리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너무 빨리 와서
너무너무 아쉬운 시간 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하이라이트였던 야경은 어떻게 글로는
표현키 어려운 그런 황홀함....!!
이런 아름다운 수행여정을 뒤로하고 야속하게
돌아와야했던 연구원의 추억이 가득 담긴 사진으로
위안을 삼으며 가슴속 깊이깊이 담아 가끔 명상 속에서
꺼내어 보곤 합니다.

이토록 귀한시간 허락하시어 함께하여 주시며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한 수행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며 함께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수행여정 일아인과에 깨어있는
겸손함으로 공생공영의 자증일주 제세계 장엄하여
증일지복 신통화 꽃 피워가는 나날 여여키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초무한 시방주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이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