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호수로 자기작품 관수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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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바람 댓글 3건 조회 111회 작성일 24-12-26 17:45본문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저에게 무한법은을 나투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학교 안의 호수가 겨울이 되어 꽝꽝 언 모습입니다.
날이 따뜻할때는 잔잔한 물과 함께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호수이지만 겨울이 되면 물이 모두 얼어 사진의 모습처럼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꽝꽝 언 호수는 사람들에게 겨울호수가 가진 색다른 풍경을 자랑하며 때로는 스케이트까지 탈 수 있는 바닥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 어떤 존재도 사시사철의 모습을 나투고 있으며 그 모습 자체로 아름답고 완벽하다는 법문이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그런 저희를 그 어떤 모습 속에서도 항상 변함없는 무한법은의 빛으로 비추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그 진실에 깨어 이 얼어있는 마음을 초무한법신부처님께서 내려주시는 무한법은의 빛으로 녹여 다시금 따뜻한 계절을 맞이하는 여정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강바람 합장.
댓글목록
계룡산지기님의 댓글
계룡산지기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며 신의사랑으로 성장과 진화의 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순간순간 변화하여 가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 부처님전의 세계를 볼때마다 마음 설레이게 하며 찬탄하지 않을 수 없음에 귀감올리오며, 즐겁고 아름다운 세계를 공유케하여 주신 강바람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소풍님의 댓글
소풍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어떤한 순간에도 함께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 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강바람님의 자기작품 관수행을 공유하며 언제나 어디에서나 어떤모습이든지간에 초무한자임은 변화가 없다는 스승님의 진리의 말씀을 떠올려 주시는 글이었습니다.
강바람님께 감사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Pikan님의 댓글
Pikan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항상 함께 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사시사철 변화무쌍한 자연의 존엄이 항상 위대하다고 느껴지네요.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