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정토사 &
초무한참나선원







등대법문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사월초파일!
암흑 천지가 밝아지고, 길 잃은 심령이 지옥을 방황하며 아비규환인 세계에 지복광명 비친 날 곧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진실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암흑 천지가 밝아지고, 길 잃은 심령의 지옥 세계가 광명을 얻게 된 날입니다.

이에 천지가 광명을 얻어 일체가 만법일근일불(萬法一根一佛)이요
이는 오직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의 부처님뿐이요 천당극락인 진실의 진리입니다.

이는 깨달음을 증득하신 지복광명의 부처님 오신 뜻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지금, 이 지구에는 지옥보다 심각한 시련이 앞을 가리고 있습니다.
만법일근일불(萬法一根一佛)의 부처님 진리에 이르지 못한 사상과 정치 경제 이념 등의 무명에 의한,
인명살상의 참혹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서로를 향한 차별과 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는 역대 이래 불안정하며
지구 곳곳에서는 지진, 홍수, 가뭄, 화재 같은 자연재해가 쉼 없이 일어나는 등으로
인간의 탐욕과 미완진리의 삶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통의 현실 속에서, 모두는 묻습니다.

"부처님은 어디로 가셨는가?"
"신은 어디에 계시는가?"
“자비는 어디에 있는가?”
“희망은 어떻게 가능한가?”

부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시어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일체는 있는 그대로 만법일근일불(萬法一根一佛)의 지복광명의 부처님이시요 천당극락뿐인 진실한 깨달음의 세계와 진리와 그 실천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려 부처님의 깨달음 진리는 분명 누구나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지복광명의 부처님이시요 천당극락만이 있음을 보고 미락행 일불관세음 보살도 법락 누리고 나누는 지복광명의 실천 진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지구가 지옥같은 개인 나아가 가정과 사회와 인류가 있는 것은 부처님의 깨달음 진리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부처님의 진리세계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부처님의 진리세계는 어렵지 않습니다.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운 진리의 세계입니다.

부처님 진리가 어려워서 받아들이기 어렵다하는 것은,
마치 누군가 처음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울 때 불가능하고 어렵다 여기는 것과 같은 모습인 것입니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나면 손바닥 뒤집기만큼 쉬운 것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인류가 불행한 것은 부처님 진리 배우기에 있어 자전거 타는 법 배우기만큼의 마음도 열지 않기에 빚어지는 촌극 같은 상황입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부처님은 어디로 가셨는가?"
"신은 어디에 계시는가?"
“자비는 어디에 있는가?”
“희망은 어떻게 가능한가?”

바로 그대님이 곧 이곳에 와 계신 부처님이십니다.
그대님이 곧 신입니다.
자비는 곧 그대님이 자비이십니다.
희망 역시 그대님이 희망이십니다.
부처님 진리는 그 모든 것의 진실과 실상을 깨우치는 진리의 전부입니다.

이는 선문답도 아닌 있는 그대로의 실상이자 진실입니다.

부처님 진리 수지 신의정진하여 탁 깨치고 보면 그간 효능식 중독 미몽에서 깨어나 그렇게 천지가 밝아지고 자신과 세계가 광명하며 팔자가 행복한 세계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신통방통 신나는 법락의 나날이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꿈을 깨듯 중생의 미몽에서 깨어나기만 하면 됩니다.

작은 연등 하나 밝히듯 자신신의 등불 하나 밝혀 내 안 어둠의 그림자
미몽의 어리석음, 성냄, 탐심을 내려놓고,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 한자락 나누는 정성 다하는 것!
그것이 곧 그 실천의 시작인 것입니다.

깨치고 보면 모두가 초성 초무한법신불이시오 현신 일불 나무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시방우주일체는 나의 몸이시요 그 운행은 나의 마음입니다.
천지를 개벽하신 시방주도 그대시요
운행하시는 시방주도 그대십니다.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은 단 하나,
모든 존재가 미몽의 꿈에서 깨어나기를,
그리고 착각미몽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신령하고도 신령한 은축의 날,
모두가 부처님 오신 뜻을 이어 받아 일체중생 구원되고
지복광명의 자비와 사랑 그리고 지혜와 평화로운 삶의 미락행보살도, 자기세계 장엄 자증일주의 삶을 모두 함께 맞이하시고 그 나날의 삶 되시길 서원하고 은축해 마지 않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나무 석가모니불.
-太安 電覺 合掌-


등대법문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사월초파일!
암흑 천지가 밝아지고, 길 잃은 심령이 지옥을 방황하며 아비규환인 세계에 지복광명 비친 날 곧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진실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암흑 천지가 밝아지고, 길 잃은 심령의 지옥 세계가 광명을 얻게 된 날입니다.

이에 천지가 광명을 얻어 일체가 만법일근일불(萬法一根一佛)이요
이는 오직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의 부처님뿐이요 천당극락인 진실의 진리입니다.

이는 깨달음을 증득하신 지복광명의 부처님 오신 뜻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지금, 이 지구에는 지옥보다 심각한 시련이 앞을 가리고 있습니다.
만법일근일불(萬法一根一佛)의 부처님 진리에 이르지 못한 사상과 정치 경제 이념 등의 무명에 의한,
인명살상의 참혹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서로를 향한 차별과 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는 역대 이래 불안정하며
지구 곳곳에서는 지진, 홍수, 가뭄, 화재 같은 자연재해가 쉼 없이 일어나는 등으로
인간의 탐욕과 미완진리의 삶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통의 현실 속에서, 모두는 묻습니다.

"부처님은 어디로 가셨는가?"
"신은 어디에 계시는가?"
“자비는 어디에 있는가?”
“희망은 어떻게 가능한가?”

부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시어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일체는 있는 그대로 만법일근일불(萬法一根一佛)의 지복광명의 부처님이시요 천당극락뿐인 진실한 깨달음의 세계와 진리와 그 실천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려 부처님의 깨달음 진리는 분명 누구나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지복광명의 부처님이시요 천당극락만이 있음을 보고 미락행 일불관세음 보살도 법락 누리고 나누는 지복광명의 실천 진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지구가 지옥같은 개인 나아가 가정과 사회와 인류가 있는 것은 부처님의 깨달음 진리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부처님의 진리세계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부처님의 진리세계는 어렵지 않습니다.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운 진리의 세계입니다.

부처님 진리가 어려워서 받아들이기 어렵다하는 것은,
마치 누군가 처음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울 때 불가능하고 어렵다 여기는 것과 같은 모습인 것입니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나면 손바닥 뒤집기만큼 쉬운 것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인류가 불행한 것은 부처님 진리 배우기에 있어 자전거 타는 법 배우기만큼의 마음도 열지 않기에 빚어지는 촌극 같은 상황입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부처님은 어디로 가셨는가?"
"신은 어디에 계시는가?"
“자비는 어디에 있는가?”
“희망은 어떻게 가능한가?”

바로 그대님이 곧 이곳에 와 계신 부처님이십니다.
그대님이 곧 신입니다.
자비는 곧 그대님이 자비이십니다.
희망 역시 그대님이 희망이십니다.
부처님 진리는 그 모든 것의 진실과 실상을 깨우치는 진리의 전부입니다.

이는 선문답도 아닌 있는 그대로의 실상이자 진실입니다.

부처님 진리 수지 신의정진하여 탁 깨치고 보면 그간 효능식 중독 미몽에서 깨어나 그렇게 천지가 밝아지고 자신과 세계가 광명하며 팔자가 행복한 세계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신통방통 신나는 법락의 나날이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꿈을 깨듯 중생의 미몽에서 깨어나기만 하면 됩니다.

작은 연등 하나 밝히듯 자신신의 등불 하나 밝혀 내 안 어둠의 그림자
미몽의 어리석음, 성냄, 탐심을 내려놓고,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 한자락 나누는 정성 다하는 것!
그것이 곧 그 실천의 시작인 것입니다.

깨치고 보면 모두가 초성 초무한법신불이시오 현신 일불 나무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시방우주일체는 나의 몸이시요 그 운행은 나의 마음입니다.
천지를 개벽하신 시방주도 그대시요
운행하시는 시방주도 그대십니다.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은 단 하나,
모든 존재가 미몽의 꿈에서 깨어나기를,
그리고 착각미몽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신령하고도 신령한 은축의 날,
모두가 부처님 오신 뜻을 이어 받아 일체중생 구원되고
지복광명의 자비와 사랑 그리고 지혜와 평화로운 삶의 미락행보살도, 자기세계 장엄 자증일주의 삶을 모두 함께 맞이하시고 그 나날의 삶 되시길 서원하고 은축해 마지 않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나무 석가모니불.
-太安 電覺 合掌-


등대법문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사월초파일!
암흑 천지가 밝아지고, 길 잃은 심령이 지옥을 방황하며 아비규환인 세계에 지복광명 비친 날 곧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진실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암흑 천지가 밝아지고, 길 잃은 심령의 지옥 세계가 광명을 얻게 된 날입니다.

이에 천지가 광명을 얻어 일체가 만법일근일불(萬法一根一佛)이요
이는 오직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의 부처님뿐이요 천당극락인 진실의 진리입니다.

이는 깨달음을 증득하신 지복광명의 부처님 오신 뜻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지금, 이 지구에는 지옥보다 심각한 시련이 앞을 가리고 있습니다.
만법일근일불(萬法一根一佛)의 부처님 진리에 이르지 못한 사상과 정치 경제 이념 등의 무명에 의한,
인명살상의 참혹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서로를 향한 차별과 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는 역대 이래 불안정하며
지구 곳곳에서는 지진, 홍수, 가뭄, 화재 같은 자연재해가 쉼 없이 일어나는 등으로
인간의 탐욕과 미완진리의 삶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통의 현실 속에서, 모두는 묻습니다.

"부처님은 어디로 가셨는가?"
"신은 어디에 계시는가?"
“자비는 어디에 있는가?”
“희망은 어떻게 가능한가?”

부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시어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일체는 있는 그대로 만법일근일불(萬法一根一佛)의 지복광명의 부처님이시요 천당극락뿐인 진실한 깨달음의 세계와 진리와 그 실천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려 부처님의 깨달음 진리는 분명 누구나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지복광명의 부처님이시요 천당극락만이 있음을 보고 미락행 일불관세음 보살도 법락 누리고 나누는 지복광명의 실천 진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지구가 지옥같은 개인 나아가 가정과 사회와 인류가 있는 것은 부처님의 깨달음 진리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부처님의 진리세계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부처님의 진리세계는 어렵지 않습니다.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운 진리의 세계입니다.

부처님 진리가 어려워서 받아들이기 어렵다하는 것은,
마치 누군가 처음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울 때 불가능하고 어렵다 여기는 것과 같은 모습인 것입니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나면 손바닥 뒤집기만큼 쉬운 것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인류가 불행한 것은 부처님 진리 배우기에 있어 자전거 타는 법 배우기만큼의 마음도 열지 않기에 빚어지는 촌극 같은 상황입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부처님은 어디로 가셨는가?"
"신은 어디에 계시는가?"
“자비는 어디에 있는가?”
“희망은 어떻게 가능한가?”

바로 그대님이 곧 이곳에 와 계신 부처님이십니다.
그대님이 곧 신입니다.
자비는 곧 그대님이 자비이십니다.
희망 역시 그대님이 희망이십니다.
부처님 진리는 그 모든 것의 진실과 실상을 깨우치는 진리의 전부입니다.

이는 선문답도 아닌 있는 그대로의 실상이자 진실입니다.

부처님 진리 수지 신의정진하여 탁 깨치고 보면 그간 효능식 중독 미몽에서 깨어나 그렇게 천지가 밝아지고 자신과 세계가 광명하며 팔자가 행복한 세계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신통방통 신나는 법락의 나날이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꿈을 깨듯 중생의 미몽에서 깨어나기만 하면 됩니다.

작은 연등 하나 밝히듯 자신신의 등불 하나 밝혀 내 안 어둠의 그림자
미몽의 어리석음, 성냄, 탐심을 내려놓고,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 한자락 나누는 정성 다하는 것!
그것이 곧 그 실천의 시작인 것입니다.

깨치고 보면 모두가 초성 초무한법신불이시오 현신 일불 나무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시방우주일체는 나의 몸이시요 그 운행은 나의 마음입니다.
천지를 개벽하신 시방주도 그대시요
운행하시는 시방주도 그대십니다.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은 단 하나,
모든 존재가 미몽의 꿈에서 깨어나기를,
그리고 착각미몽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신령하고도 신령한 은축의 날,
모두가 부처님 오신 뜻을 이어 받아 일체중생 구원되고
지복광명의 자비와 사랑 그리고 지혜와 평화로운 삶의 미락행보살도, 자기세계 장엄 자증일주의 삶을 모두 함께 맞이하시고 그 나날의 삶 되시길 서원하고 은축해 마지 않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나무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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