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법문
=.불기 2569 을사(乙巳, 서기 2025)년 신년법어!
귀의삼보!
지나가는 한 해는 인간존엄을 파괴하는 각양의 전쟁과 인명 손실의 비행기 추락사고와 천재지변의 사건 등으로 희생되는 인간의 영혼이 너무 많은 가슴 아픈 한 해입니다.
그리고 특히 지구의 정치 경제적 면에서도 극단적 대립과 갈등의 양상으로 인간 생활을 불안케 하고 영혼을 피폐케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 영혼 한 영혼마다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상처 난 아픔을 누가 달래고 치유하며 화평을 얻어 광명의 세계로 나아가 광영의 성공된 삶 살 수 있게 할 수 있습니까?
지극한 문명의 발달을 이룬 지구는 그에 걸맞은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철학과 진리의 부재로 고해 방황 중에 있습니다.
부처님 진리에는 대별하여 두 개의 축이 되는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는 고해해탈의 진리요 하나는 고해해탈 이후의 여정 즉 불국정토 구현 법화진리 즉 일불 관세음보살도 진리입니다.
이를 풀어 말씀드리면,
불교의 진리에 무명하여 자증일주 여정상 패자 되어 번뇌 지옥에 신음하는 영혼을 치유하고 휴식 안락케 하는 자증일주 패자 치유열반의 심오한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패자의 모든 영혼을 자증일주 성공으로 인도하는 자증일주 패자 성공지혜 진리가 공존하여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부처님의 진리는 그 무엇으로부터도 배타적이지 않고 차별하지 않는 가운데 상호소통하며 무명을 일깨워 본래의 하늘 본연 모습 즉 부처 모습의 자신을 회복케 하는 무상진리입니다.
그러나 두 진리의 갈래를 보는 무명에서는 난해 복잡미묘 한량없는 부처님 진리세계이기도 합니다.
분명 지구에는 삼세를 인도할 수 있는 부처님의 진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없는 것과 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이는 불교도들이 그만큼 깨어나지 못한 연유요 인류 또한 이에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과학문명에 의해 불교의 진리가 가장 합리적 철학과 진리와 그 작용 효과가 있는 진리라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음이 그나마 다행이라 할 것입니다.
모두가 부처님의 진리로 거듭 태어나 스스로를 구원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삼가 지구의 각종 전쟁과 크고 작은 재난으로 유명을 달리한 영혼들이 부처님의 진리로부터 치유를 받고 안락의 휴식에 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연후 떨쳐 일어나 이상향 불국정토 구현에 깨어난 자증일주 성자의 삶으로 이어지시길 은축해 마지않습니다.
더불어 시방 일체 심령 역시 이 같기를 은축합니다.
부처님 진리의 기본은 시방일체는 모두 한 마음 하나요 모두는 절대무결 시방주 일불이라는 진리입니다.
인간 지혜광명 여정이 태중 4개월 정도의 무명 상태이기에 부처님 진리가 너무 공허하게 들릴 수도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이는 근기 차이에서 오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온전히 열면 곧 귀가 열려 들을 수 있습니다.
지구는 참으로 수작의 천당극락 자연환경의 정토입니다. 인간이 무명하여 아비규환일 뿐입니다.
깨치고 보면 일체는 나의 한 몸이고 한 마음의 나입니다.
상대를 시기 질투 투쟁 하는 것은 곧 나의 몸과 마음을 도끼질 하는 자해지옥 인과행입니다.
이로부터 즉시 도약할 수 있는 실천진리는 부처님 진리 중에 있는 일체를 일불일아의 자연본연 자비로 나투는 신의사랑 진리입니다.
유명을 달리한 모든 영혼과 남은 모든 영혼과 미래의 모든 영혼이 진실로 부처님께서 설하신 절대무결 지복광명 시방주 일불진리 신의사랑으로 깨어나 이상향 불국토에 지금 즉시 살 수 있고 그 삶을 현실로 구현하여 모두가 누리고 나누며 장엄 풍류 소풍하실 수 있는 새 하늘 새 땅의 새해 새 날들 되시기를 은축합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電覺 合掌
등대법문
=.불기 2569 을사(乙巳, 서기 2025)년 신년법어!
귀의삼보!
지나가는 한 해는 인간존엄을 파괴하는 각양의 전쟁과 인명 손실의 비행기 추락사고와 천재지변의 사건 등으로 희생되는 인간의 영혼이 너무 많은 가슴 아픈 한 해입니다.
그리고 특히 지구의 정치 경제적 면에서도 극단적 대립과 갈등의 양상으로 인간 생활을 불안케 하고 영혼을 피폐케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 영혼 한 영혼마다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상처 난 아픔을 누가 달래고 치유하며 화평을 얻어 광명의 세계로 나아가 광영의 성공된 삶 살 수 있게 할 수 있습니까?
지극한 문명의 발달을 이룬 지구는 그에 걸맞은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철학과 진리의 부재로 고해 방황 중에 있습니다.
부처님 진리에는 대별하여 두 개의 축이 되는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는 고해해탈의 진리요 하나는 고해해탈 이후의 여정 즉 불국정토 구현 법화진리 즉 일불 관세음보살도 진리입니다.
이를 풀어 말씀드리면,
불교의 진리에 무명하여 자증일주 여정상 패자 되어 번뇌 지옥에 신음하는 영혼을 치유하고 휴식 안락케 하는 자증일주 패자 치유열반의 심오한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패자의 모든 영혼을 자증일주 성공으로 인도하는 자증일주 패자 성공지혜 진리가 공존하여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부처님의 진리는 그 무엇으로부터도 배타적이지 않고 차별하지 않는 가운데 상호소통하며 무명을 일깨워 본래의 하늘 본연 모습 즉 부처 모습의 자신을 회복케 하는 무상진리입니다.
그러나 두 진리의 갈래를 보는 무명에서는 난해 복잡미묘 한량없는 부처님 진리세계이기도 합니다.
분명 지구에는 삼세를 인도할 수 있는 부처님의 진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없는 것과 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이는 불교도들이 그만큼 깨어나지 못한 연유요 인류 또한 이에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과학문명에 의해 불교의 진리가 가장 합리적 철학과 진리와 그 작용 효과가 있는 진리라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음이 그나마 다행이라 할 것입니다.
모두가 부처님의 진리로 거듭 태어나 스스로를 구원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삼가 지구의 각종 전쟁과 크고 작은 재난으로 유명을 달리한 영혼들이 부처님의 진리로부터 치유를 받고 안락의 휴식에 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연후 떨쳐 일어나 이상향 불국정토 구현에 깨어난 자증일주 성자의 삶으로 이어지시길 은축해 마지않습니다.
더불어 시방 일체 심령 역시 이 같기를 은축합니다.
부처님 진리의 기본은 시방일체는 모두 한 마음 하나요 모두는 절대무결 시방주 일불이라는 진리입니다.
인간 지혜광명 여정이 태중 4개월 정도의 무명 상태이기에 부처님 진리가 너무 공허하게 들릴 수도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이는 근기 차이에서 오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온전히 열면 곧 귀가 열려 들을 수 있습니다.
지구는 참으로 수작의 천당극락 자연환경의 정토입니다. 인간이 무명하여 아비규환일 뿐입니다.
깨치고 보면 일체는 나의 한 몸이고 한 마음의 나입니다.
상대를 시기 질투 투쟁 하는 것은 곧 나의 몸과 마음을 도끼질 하는 자해지옥 인과행입니다.
이로부터 즉시 도약할 수 있는 실천진리는 부처님 진리 중에 있는 일체를 일불일아의 자연본연 자비로 나투는 신의사랑 진리입니다.
유명을 달리한 모든 영혼과 남은 모든 영혼과 미래의 모든 영혼이 진실로 부처님께서 설하신 절대무결 지복광명 시방주 일불진리 신의사랑으로 깨어나 이상향 불국토에 지금 즉시 살 수 있고 그 삶을 현실로 구현하여 모두가 누리고 나누며 장엄 풍류 소풍하실 수 있는 새 하늘 새 땅의 새해 새 날들 되시기를 은축합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電覺 合掌
등대법문
=.불기 2569 을사(乙巳, 서기 2025)년 신년법어!
귀의삼보!
지나가는 한 해는 인간존엄을 파괴하는 각양의 전쟁과 인명 손실의 비행기 추락사고와 천재지변의 사건 등으로 희생되는 인간의 영혼이 너무 많은 가슴 아픈 한 해입니다.
그리고 특히 지구의 정치 경제적 면에서도 극단적 대립과 갈등의 양상으로 인간 생활을 불안케 하고 영혼을 피폐케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 영혼 한 영혼마다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상처 난 아픔을 누가 달래고 치유하며 화평을 얻어 광명의 세계로 나아가 광영의 성공된 삶 살 수 있게 할 수 있습니까?
지극한 문명의 발달을 이룬 지구는 그에 걸맞은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철학과 진리의 부재로 고해 방황 중에 있습니다.
부처님 진리에는 대별하여 두 개의 축이 되는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는 고해해탈의 진리요 하나는 고해해탈 이후의 여정 즉 불국정토 구현 법화진리 즉 일불 관세음보살도 진리입니다.
이를 풀어 말씀드리면,
불교의 진리에 무명하여 자증일주 여정상 패자 되어 번뇌 지옥에 신음하는 영혼을 치유하고 휴식 안락케 하는 자증일주 패자 치유열반의 심오한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패자의 모든 영혼을 자증일주 성공으로 인도하는 자증일주 패자 성공지혜 진리가 공존하여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부처님의 진리는 그 무엇으로부터도 배타적이지 않고 차별하지 않는 가운데 상호소통하며 무명을 일깨워 본래의 하늘 본연 모습 즉 부처 모습의 자신을 회복케 하는 무상진리입니다.
그러나 두 진리의 갈래를 보는 무명에서는 난해 복잡미묘 한량없는 부처님 진리세계이기도 합니다.
분명 지구에는 삼세를 인도할 수 있는 부처님의 진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없는 것과 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이는 불교도들이 그만큼 깨어나지 못한 연유요 인류 또한 이에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과학문명에 의해 불교의 진리가 가장 합리적 철학과 진리와 그 작용 효과가 있는 진리라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음이 그나마 다행이라 할 것입니다.
모두가 부처님의 진리로 거듭 태어나 스스로를 구원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삼가 지구의 각종 전쟁과 크고 작은 재난으로 유명을 달리한 영혼들이 부처님의 진리로부터 치유를 받고 안락의 휴식에 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연후 떨쳐 일어나 이상향 불국정토 구현에 깨어난 자증일주 성자의 삶으로 이어지시길 은축해 마지않습니다.
더불어 시방 일체 심령 역시 이 같기를 은축합니다.
부처님 진리의 기본은 시방일체는 모두 한 마음 하나요 모두는 절대무결 시방주 일불이라는 진리입니다.
인간 지혜광명 여정이 태중 4개월 정도의 무명 상태이기에 부처님 진리가 너무 공허하게 들릴 수도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이는 근기 차이에서 오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온전히 열면 곧 귀가 열려 들을 수 있습니다.
지구는 참으로 수작의 천당극락 자연환경의 정토입니다. 인간이 무명하여 아비규환일 뿐입니다.
깨치고 보면 일체는 나의 한 몸이고 한 마음의 나입니다.
상대를 시기 질투 투쟁 하는 것은 곧 나의 몸과 마음을 도끼질 하는 자해지옥 인과행입니다.
이로부터 즉시 도약할 수 있는 실천진리는 부처님 진리 중에 있는 일체를 일불일아의 자연본연 자비로 나투는 신의사랑 진리입니다.
유명을 달리한 모든 영혼과 남은 모든 영혼과 미래의 모든 영혼이 진실로 부처님께서 설하신 절대무결 지복광명 시방주 일불진리 신의사랑으로 깨어나 이상향 불국토에 지금 즉시 살 수 있고 그 삶을 현실로 구현하여 모두가 누리고 나누며 장엄 풍류 소풍하실 수 있는 새 하늘 새 땅의 새해 새 날들 되시기를 은축합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電覺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