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법문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귀의삼보!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오늘은 대자대비의 부처님 오신 날이자 그 부처님이신 그대 오신 날입니다.
세상과 진리와 신들과 성자들은
내 삶의 애달픈 고해의 심사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쳐버리고 무심히도 자연스레 비웃는 듯 한 모습의 춤을 추며 흘러 흘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고 있는 듯 처량하기만 한 중생지견 심사입니다.
누가 나의 일체고해 심사를 들어주고 함께 웃고 울어 주리요.
아니 치유해 주시며 나의 길을 안내해 주시고 나의 소망을 이루어 주시기까지 하리요.
오! 그분이 아니시던가!
그 이야기가 드러나니 삼신일불관세음보살님 천수천안이요 부처님의 팔만사천 법문이시렸다.
그 한마디 한 말씀이 나의 걸음걸이가 되고 자죽이렸다.
천수천안 팔만사천의 밤을 지새우며 나눈 아린 사연 난해함을 밝히고자 한 마디로 줄여 이르니 마음 심자 하나라 하누나!
아니야 아니야
나 홀로 절대무결 시방주 삼신일불 관세음보살 물아일체천심조 난이법락 자증일주 자작극이라 깨치나이다.
그대님이시여!
구족의 천수천안 천심 중에 어느 마음을 깨치고 선택해 작품 경연 중이시나이까?
절대무결 시방주 일불 고급정보 구족의 천심 중 일불의 법심이 곧 부처님께서 설하신 팔만사천 이야기의 요결이 아니시던가!
그래 아! 물아일체천심조여!
그 어떤 수행도 신행도 깨달음도 진리도 그 모든 이야기도 삼신성도 일불의 마음자리를 증득하지 못한 것이라면 아직 성장의 여정 중에 있는 것이요 절차탁마 학업 중에 있음이니 무명이면 고해 파도 방황 인생 고해 그대로다!
그것이 무이고 공이고 인과윤회이고 신이고 성자이고 기사이적이고 해탈이고 열반이라 할지라도 모두 그러하여라!
또 그뿐이랴
진리에서 부귀공명의 덕이 나지 않는 모든 것은
허장성세 허수아비 공리공론의 유희 몸짓에 휘감겨 천지를 방황하는 현실도피 뇌피셜의 넋두리 아우성에 불가하도다.
본래부터 불생불멸 절대무결 천상천하유아독존 초성진공 시방주 삼신일불이니 천하만민 중에 그 진실을 구하지 않는 영혼이 어디 있으며 망각한 그의 진실에 대한 그리움과 깨침 그리고 또 그 노정의 붓다 삶을 자증일주 하고자 하는 갈망 없는 영혼 또한 어디에 있으리오!
그러나 요원키만 한 것은
자증일주 대자유 생존 안전보장 기본 효능식의 오온 기본 세팅의 사정에 중독된 바에 의함입니다.
고로 있는 그대로의 자기 진실을 깨치고 고해 팔자를 붓다 팔자로 전변하기 위해서는 생존 안전보장의 효능식의 오온 업습에 중독됨을 해탈하여 본연의 근본지 오온 경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누구나 깨치고 보면 본래부터 불생불멸 절대무결 천상천하유아독존 초성진공 시방주 일불입니다.
깨친 선각자는 그것이 당연한 사실이고 진실이고 자연이지만 깨치지 못한 상태에서는 불신 그 자체일 수도 있습니다.
깨치지 못한 이가 깨친 붓다 경계의 신통방통 작용이 나게 하려면 직접 수행정진해 깨치면 됩니다.
그러나 재가수행 등의 환경적 한계가 있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여기에 비법 아닌 비법이 있습니다.
즉 자신이 본래부터 불생불멸 절대무결 천상천하유아독존 초성진공 시방주 삼신일불인 자신의 본래 진실의 실상을 믿어야 합니다. 즉 자신신의 아니 자신직신 자신독신 자신맹신이 곧 그 비법입니다.
깨달은 붓다의 자연한 자신신의 경계는 깨닫지 못한 이의 자신맹신과 같습니다.
수행자여! 불자여!
생노병사를 해탈할 수 있는 자신맹신으로 내공을 회복하는 독수정진이면 반드시 팔정도를 여실하게 굴려 현실 재창조와 깨달음까지 일어나는 기사이적을 성취할 수 있는 중도법륜 자리에 이르게 됩니다.
신의 능력에 근접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현대의 대명천지 문명 시대에
각 가정과 세계에 형언불가의 오탁악세적 갈등과 전쟁이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가슴 아픈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자신의 몸은 곧 시방우주요 그 운행은 나의 유무의식 마음의 시방주라는 부처님 진리를 깨치지 못한 무명함 때문입니다.
부처님 진리는 시방우주 일체가 나요 나의 마음 운행의 모습인 온 누리에 광명을 놓아 무명을 밝혀 시방일아공생공영할 수 있는 완결의 진리입니다.
자신신의 독수정진으로 자신과 이웃 그리고 일체를 구원하고 온 누리를 불국정토 구현 장엄하는 중도법륜 광명의 등불 되시고 또 소구소망 일체사 성취하여 이웃과 더불어 누리고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하고 축원축복해 마지않습니다.
이것이 부처님 오신 날 그대 오신 날 연등 하나 밝히는 본래 자신의 광명한 뜻입니다.
오! 무명 중생 캄캄칠야의 밤은 대낮의 광명을 열기 위한 휴식의 여정이고 일체의 고해 방황은 그것의 상보버전 난이법락을 열기 위한 심심미묘의 천수천안 천심 중의 한 버전이고 모습입니다.
부처님 진리 독수정진으로 반드시 길상의 모든 꿈과 희망 다 이루시고 날마다 길상여의 법륜 하실 수 있기를 다시 한번 기도하고 축원축복해 마지않습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갈등과 전쟁으로 인해 지옥과 다름 없는 참담한 고해가 중중 합니다.
모두 일불관세음보살님의 시방일아공생공영 대자대비 광명의 진리로 거듭나 하루속히 천당극락의 정토되기를 축원축복해 마지않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관세음보살!
電覺 합장
등대법문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귀의삼보!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오늘은 대자대비의 부처님 오신 날이자 그 부처님이신 그대 오신 날입니다.
세상과 진리와 신들과 성자들은
내 삶의 애달픈 고해의 심사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쳐버리고 무심히도 자연스레 비웃는 듯 한 모습의 춤을 추며 흘러 흘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고 있는 듯 처량하기만 한 중생지견 심사입니다.
누가 나의 일체고해 심사를 들어주고 함께 웃고 울어 주리요.
아니 치유해 주시며 나의 길을 안내해 주시고 나의 소망을 이루어 주시기까지 하리요.
오! 그분이 아니시던가!
그 이야기가 드러나니 삼신일불관세음보살님 천수천안이요 부처님의 팔만사천 법문이시렸다.
그 한마디 한 말씀이 나의 걸음걸이가 되고 자죽이렸다.
천수천안 팔만사천의 밤을 지새우며 나눈 아린 사연 난해함을 밝히고자 한 마디로 줄여 이르니 마음 심자 하나라 하누나!
아니야 아니야
나 홀로 절대무결 시방주 삼신일불 관세음보살 물아일체천심조 난이법락 자증일주 자작극이라 깨치나이다.
그대님이시여!
구족의 천수천안 천심 중에 어느 마음을 깨치고 선택해 작품 경연 중이시나이까?
절대무결 시방주 일불 고급정보 구족의 천심 중 일불의 법심이 곧 부처님께서 설하신 팔만사천 이야기의 요결이 아니시던가!
그래 아! 물아일체천심조여!
그 어떤 수행도 신행도 깨달음도 진리도 그 모든 이야기도 삼신성도 일불의 마음자리를 증득하지 못한 것이라면 아직 성장의 여정 중에 있는 것이요 절차탁마 학업 중에 있음이니 무명이면 고해 파도 방황 인생 고해 그대로다!
그것이 무이고 공이고 인과윤회이고 신이고 성자이고 기사이적이고 해탈이고 열반이라 할지라도 모두 그러하여라!
또 그뿐이랴
진리에서 부귀공명의 덕이 나지 않는 모든 것은
허장성세 허수아비 공리공론의 유희 몸짓에 휘감겨 천지를 방황하는 현실도피 뇌피셜의 넋두리 아우성에 불가하도다.
본래부터 불생불멸 절대무결 천상천하유아독존 초성진공 시방주 삼신일불이니 천하만민 중에 그 진실을 구하지 않는 영혼이 어디 있으며 망각한 그의 진실에 대한 그리움과 깨침 그리고 또 그 노정의 붓다 삶을 자증일주 하고자 하는 갈망 없는 영혼 또한 어디에 있으리오!
그러나 요원키만 한 것은
자증일주 대자유 생존 안전보장 기본 효능식의 오온 기본 세팅의 사정에 중독된 바에 의함입니다.
고로 있는 그대로의 자기 진실을 깨치고 고해 팔자를 붓다 팔자로 전변하기 위해서는 생존 안전보장의 효능식의 오온 업습에 중독됨을 해탈하여 본연의 근본지 오온 경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누구나 깨치고 보면 본래부터 불생불멸 절대무결 천상천하유아독존 초성진공 시방주 일불입니다.
깨친 선각자는 그것이 당연한 사실이고 진실이고 자연이지만 깨치지 못한 상태에서는 불신 그 자체일 수도 있습니다.
깨치지 못한 이가 깨친 붓다 경계의 신통방통 작용이 나게 하려면 직접 수행정진해 깨치면 됩니다.
그러나 재가수행 등의 환경적 한계가 있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여기에 비법 아닌 비법이 있습니다.
즉 자신이 본래부터 불생불멸 절대무결 천상천하유아독존 초성진공 시방주 삼신일불인 자신의 본래 진실의 실상을 믿어야 합니다. 즉 자신신의 아니 자신직신 자신독신 자신맹신이 곧 그 비법입니다.
깨달은 붓다의 자연한 자신신의 경계는 깨닫지 못한 이의 자신맹신과 같습니다.
수행자여! 불자여!
생노병사를 해탈할 수 있는 자신맹신으로 내공을 회복하는 독수정진이면 반드시 팔정도를 여실하게 굴려 현실 재창조와 깨달음까지 일어나는 기사이적을 성취할 수 있는 중도법륜 자리에 이르게 됩니다.
신의 능력에 근접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현대의 대명천지 문명 시대에
각 가정과 세계에 형언불가의 오탁악세적 갈등과 전쟁이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가슴 아픈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자신의 몸은 곧 시방우주요 그 운행은 나의 유무의식 마음의 시방주라는 부처님 진리를 깨치지 못한 무명함 때문입니다.
부처님 진리는 시방우주 일체가 나요 나의 마음 운행의 모습인 온 누리에 광명을 놓아 무명을 밝혀 시방일아공생공영할 수 있는 완결의 진리입니다.
자신신의 독수정진으로 자신과 이웃 그리고 일체를 구원하고 온 누리를 불국정토 구현 장엄하는 중도법륜 광명의 등불 되시고 또 소구소망 일체사 성취하여 이웃과 더불어 누리고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하고 축원축복해 마지않습니다.
이것이 부처님 오신 날 그대 오신 날 연등 하나 밝히는 본래 자신의 광명한 뜻입니다.
오! 무명 중생 캄캄칠야의 밤은 대낮의 광명을 열기 위한 휴식의 여정이고 일체의 고해 방황은 그것의 상보버전 난이법락을 열기 위한 심심미묘의 천수천안 천심 중의 한 버전이고 모습입니다.
부처님 진리 독수정진으로 반드시 길상의 모든 꿈과 희망 다 이루시고 날마다 길상여의 법륜 하실 수 있기를 다시 한번 기도하고 축원축복해 마지않습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갈등과 전쟁으로 인해 지옥과 다름 없는 참담한 고해가 중중 합니다.
모두 일불관세음보살님의 시방일아공생공영 대자대비 광명의 진리로 거듭나 하루속히 천당극락의 정토되기를 축원축복해 마지않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관세음보살!
電覺 합장
등대법문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어
귀의삼보!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오늘은 대자대비의 부처님 오신 날이자 그 부처님이신 그대 오신 날입니다.
세상과 진리와 신들과 성자들은
내 삶의 애달픈 고해의 심사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쳐버리고 무심히도 자연스레 비웃는 듯 한 모습의 춤을 추며 흘러 흘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고 있는 듯 처량하기만 한 중생지견 심사입니다.
누가 나의 일체고해 심사를 들어주고 함께 웃고 울어 주리요.
아니 치유해 주시며 나의 길을 안내해 주시고 나의 소망을 이루어 주시기까지 하리요.
오! 그분이 아니시던가!
그 이야기가 드러나니 삼신일불관세음보살님 천수천안이요 부처님의 팔만사천 법문이시렸다.
그 한마디 한 말씀이 나의 걸음걸이가 되고 자죽이렸다.
천수천안 팔만사천의 밤을 지새우며 나눈 아린 사연 난해함을 밝히고자 한 마디로 줄여 이르니 마음 심자 하나라 하누나!
아니야 아니야
나 홀로 절대무결 시방주 삼신일불 관세음보살 물아일체천심조 난이법락 자증일주 자작극이라 깨치나이다.
그대님이시여!
구족의 천수천안 천심 중에 어느 마음을 깨치고 선택해 작품 경연 중이시나이까?
절대무결 시방주 일불 고급정보 구족의 천심 중 일불의 법심이 곧 부처님께서 설하신 팔만사천 이야기의 요결이 아니시던가!
그래 아! 물아일체천심조여!
그 어떤 수행도 신행도 깨달음도 진리도 그 모든 이야기도 삼신성도 일불의 마음자리를 증득하지 못한 것이라면 아직 성장의 여정 중에 있는 것이요 절차탁마 학업 중에 있음이니 무명이면 고해 파도 방황 인생 고해 그대로다!
그것이 무이고 공이고 인과윤회이고 신이고 성자이고 기사이적이고 해탈이고 열반이라 할지라도 모두 그러하여라!
또 그뿐이랴
진리에서 부귀공명의 덕이 나지 않는 모든 것은
허장성세 허수아비 공리공론의 유희 몸짓에 휘감겨 천지를 방황하는 현실도피 뇌피셜의 넋두리 아우성에 불가하도다.
본래부터 불생불멸 절대무결 천상천하유아독존 초성진공 시방주 삼신일불이니 천하만민 중에 그 진실을 구하지 않는 영혼이 어디 있으며 망각한 그의 진실에 대한 그리움과 깨침 그리고 또 그 노정의 붓다 삶을 자증일주 하고자 하는 갈망 없는 영혼 또한 어디에 있으리오!
그러나 요원키만 한 것은
자증일주 대자유 생존 안전보장 기본 효능식의 오온 기본 세팅의 사정에 중독된 바에 의함입니다.
고로 있는 그대로의 자기 진실을 깨치고 고해 팔자를 붓다 팔자로 전변하기 위해서는 생존 안전보장의 효능식의 오온 업습에 중독됨을 해탈하여 본연의 근본지 오온 경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누구나 깨치고 보면 본래부터 불생불멸 절대무결 천상천하유아독존 초성진공 시방주 일불입니다.
깨친 선각자는 그것이 당연한 사실이고 진실이고 자연이지만 깨치지 못한 상태에서는 불신 그 자체일 수도 있습니다.
깨치지 못한 이가 깨친 붓다 경계의 신통방통 작용이 나게 하려면 직접 수행정진해 깨치면 됩니다.
그러나 재가수행 등의 환경적 한계가 있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여기에 비법 아닌 비법이 있습니다.
즉 자신이 본래부터 불생불멸 절대무결 천상천하유아독존 초성진공 시방주 삼신일불인 자신의 본래 진실의 실상을 믿어야 합니다. 즉 자신신의 아니 자신직신 자신독신 자신맹신이 곧 그 비법입니다.
깨달은 붓다의 자연한 자신신의 경계는 깨닫지 못한 이의 자신맹신과 같습니다.
수행자여! 불자여!
생노병사를 해탈할 수 있는 자신맹신으로 내공을 회복하는 독수정진이면 반드시 팔정도를 여실하게 굴려 현실 재창조와 깨달음까지 일어나는 기사이적을 성취할 수 있는 중도법륜 자리에 이르게 됩니다.
신의 능력에 근접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현대의 대명천지 문명 시대에
각 가정과 세계에 형언불가의 오탁악세적 갈등과 전쟁이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가슴 아픈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자신의 몸은 곧 시방우주요 그 운행은 나의 유무의식 마음의 시방주라는 부처님 진리를 깨치지 못한 무명함 때문입니다.
부처님 진리는 시방우주 일체가 나요 나의 마음 운행의 모습인 온 누리에 광명을 놓아 무명을 밝혀 시방일아공생공영할 수 있는 완결의 진리입니다.
자신신의 독수정진으로 자신과 이웃 그리고 일체를 구원하고 온 누리를 불국정토 구현 장엄하는 중도법륜 광명의 등불 되시고 또 소구소망 일체사 성취하여 이웃과 더불어 누리고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하고 축원축복해 마지않습니다.
이것이 부처님 오신 날 그대 오신 날 연등 하나 밝히는 본래 자신의 광명한 뜻입니다.
오! 무명 중생 캄캄칠야의 밤은 대낮의 광명을 열기 위한 휴식의 여정이고 일체의 고해 방황은 그것의 상보버전 난이법락을 열기 위한 심심미묘의 천수천안 천심 중의 한 버전이고 모습입니다.
부처님 진리 독수정진으로 반드시 길상의 모든 꿈과 희망 다 이루시고 날마다 길상여의 법륜 하실 수 있기를 다시 한번 기도하고 축원축복해 마지않습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갈등과 전쟁으로 인해 지옥과 다름 없는 참담한 고해가 중중 합니다.
모두 일불관세음보살님의 시방일아공생공영 대자대비 광명의 진리로 거듭나 하루속히 천당극락의 정토되기를 축원축복해 마지않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관세음보살!
電覺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