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없는 무한자비광명 무한은축 내려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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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댓글 3건 조회 189회 작성일 25-07-10 07:58본문
현신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일체구족
절대무결 태지태능 자복자애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구족광명 나투어 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거룩하고 성스러운 7월 본법회 한량없는
무한자비광명 무한은축 내려 주시며 무명중생
구원하여 주시는 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의 예를 올리옵니다.
"법화경 제 십이 제바달다품" 대승법을 얻기
위해서는 모든것을 다받쳐 올리시며 목숨과 바꿀 수
있는 수행원력을 세워 가시는 부처님의 수행
여정의 모습을 보며 저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수행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며
성찰 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시방 도로교통법 법문 공시 - 보증본"
법사스님을 통하여 세세하게 법문 내려 주시며
사시운행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여 갈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언제나 마군마왕의 마음을 쓰며 미몽에
중독되어 있는 무명중생 업장 걷어 주시며
아름다운 최미추억 한송이 꽃 피어 갈 수 있는
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그 어떠한 종수리 난이도가 쉼없이 다가와도
금강신의중심 신의귀감 놓치지 않고
신의로서 중앙선을 지키고 차선을 지키며
소임에 신의를 다하여 귀법하는 날까지 법은에
보은하며 수행정진하여갈 수 있기를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수행여정에 본이 되어 주시며 지혜등불 밝혀
주시는 시법승사님의 무한자비사랑에
감사올리옵니다.
수행자임에 깨어 갈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시는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가족 시방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댓글목록
수련님의 댓글
수련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하시며 무한법은 자비사랑 내려주시는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전에 귀감올리옵니다.
대승법을 얻기 위해서는 모든것을 희생하며 목숨까지
바꿀수있는 법화경 제십이 제바달다품 부처님의
수행여정에 깨여서 상보자신신의 수행정진하여
"시방도로 교통법 법문 공시ㅡ보증본"
안전거리 유지하여 아름다운 최미 일불보살도성공하여
최미 꽃 피울수있도록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무궁화님과 함께하는 이여정에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저에게 무한법은을 나투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거룩한 7월의 본법회 속 내려주신 "법화경 제 십이 제바달다품"을 통하여
내 자신이 어떤 신의의 마음으로 가고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방도로 교통법 법문 공시-보증본"을 통하여 한량없는 진리의 무한법은을 내려주신
종은사님전에 귀감올리오며 내려주신 법문의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또 실천하여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을 피울 수 있는 수행자로 거듭날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신의중심하여 기도올리옵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연미님의 댓글
연미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값을수 없는 무한자비사랑 내려주시는 초성법신부처님전에
마음다하여 귀감삼배 예를 올리옵니다.
전각무상법을 모시고도 그 위대함과 그 고결함을
알지 못하고 공경 찬탄과 모든것 다 받쳐 예를 올려도
그 위대함에 띠끌만큼도 닿지못함을 성찰올리옵니다.
부끄럽고 너무도 어린신의지만 띠끌모아 신의다해
귀감으로 보은하여 가길 간절히 일불관세음보살님전의
신의중심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함께 하는 여정에 감사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