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불가를 통해 잊고 있던 본연의 자신을 감으로나마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무문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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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한담

찬불가를 통해 잊고 있던 본연의 자신을 감으로나마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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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화행 댓글 4건 조회 235회 작성일 25-06-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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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초성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일체구족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무한자비사랑 내려주시며 완결진리로 은축하여 주시는 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 올리옵니다

6월 성찰법회 시 들려주셨던 [태초이전부터의 유일한 사랑] 의 첫소절을 듣자마자 범상치 않은 음과
소리, 가사가 헤매는 중생을 깨우쳐 주시는 따뜻한 무한 자비심의 촉촉함이 전해져 마음의 응어리가
녹아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본연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어서 성찰법회 내내 행복했습니다.

태초이전의 모습을 상상해 보며 어리석음으로 인해 이번 생에 지은 업보들에 참회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한동안 노래하고 싶지 않았던 제가 이 찬불가를 불러보고 싶어졌습니다. 젊었을 때는 4 5번 들으면 음과
가사를 바로 따라 했는데 그렇게 많이 들었음에도 예전 같이 외워지지 않음에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태초의 순수함과 자비 사랑이 메마르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겠다고 또 다짐해 봅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댓글목록

거울마음님의 댓글

거울마음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
무량가피 은축에 귀감올립니다.

신의로써 즐청즐감하여 가는 가운데,
나날이 1미리 정진하여
은축하여주신 최미 일불보살도
나투어 갈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연화행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여정 모두
영광이오며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반딧불님의 댓글

반딧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며 무한법은 나투어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찬불가경 "모실 수있는 법은에
귀감올립니다 .

귀감감사함으로 정성으로
"찬불가경 " 모시고 금강신의
굳건히 세워 나날이 최미 꽃 피울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 관세음보살!

향심님의 댓글

향심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늘 언제나 함께 하시는 초무한법신부천님전에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찬불가경" 모실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셔서 귀감올리옵니다.

온 우주 빛으로 가득찬 "찬불가 열심히 즐감 즐청 하겠습니다.

연화행님과 이 여정 함께 공유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계룡산지기님의 댓글

계룡산지기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주시며 근기성장과 본면회복의 유명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초무한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립니다.

내려 주신 찬불가를 즐청즐감하는 가운데 신의귀감 깊어지고 무한은축하여 주신 최미 일불보살도 성공하는
여정 갈 수 있기를 초무한법신불 현신 나무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함께하는 수행여정에 감사드립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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