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법문
=.2022(壬寅) 신년 법어!
귀의삼보! 상시지복 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존재 비존재는
완전무결 상시지복 진공 시방주 초무한자 초무한불주입니다.
현재 세상은 "코로나19 전염병" 횡행으로
생사를 달리하는 아픔과 그 외 경제 사회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시국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완성도 높은 진리의 버전이 필요하고 급기야 완결 진리가 아니면 심심적적 황금법락 난이심도 종횡수리에 실패하여 삼악도에 떨어지고야 맙니다.
소승불교에서는 인간이 사는 세상을 욕계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말로는 예토라 합니다.
예토란 부처님이 상주하는 정토와 배대하여 정반대의 나라를 말합니다.
정토는 부처님이 사시는 견해가 무상으로 맑고 행이 무상으로 깨끗한 불국토입니다.
이에 비해 예토는 중생이 오욕 삼독의 번뇌가 치성해 사는 세계로 탁하고 더럽고 고통스러운 세계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는 태어나지 않아야 하는 세계로 오해하여 설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해탈이나 불환과 진리는 이로부터 말미암은 바입니다.
부처님이 깨달으신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의 사법인에 대한 깨달음은
참으로 전대미문의 고귀하며 진실한 절대의 깨달음입니다.
이를 이해하는 정도에는 하근기 중근기 상근기 본근기로 대별할 수도 있습니다.
당시 사회와 제자 중에 하근기 문명문화가 대세를 이룬 상태여서 부처님 입멸 후 교권은 하근기 세력의 상좌들이 주도케 되었습니다.
부처님의 본승불교 깨달음은 소승불교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점증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승불교 역시 대승은 방편이고 목적지는 소승이 목적하는 깨달음이기에
추가적인 혼선이 2중으로 심대하여 길 찾기가 더욱 난해한 것이 현실의 사정입니다.
제가 진실로 23선정 이상의 깊이에 들어 깨쳐보니
일체 존재 비존재 모두 부처님 아님이 없고 완전무결 무상진리의 광명과 보배 아님이 없으며 고로 불국정토 아님이 없는 실상이 확연하였습니다.
당연히 인간 세상 역시 명명백백 불국정토임이 여실합니다.
단 지구에서의 불국정토 체현은
다른 세계와 달리 난이도 99를 통과해야 1의 불국정토를 맛보고 누리고 나눌 수 있는 시스템의 세계입니다.
누군가 지구를 선택하여 출현한 것도
다른 세계와 달리 지구 삶의 난이도가
상급의 리얼리티 자증일주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문명이기 발달에 의한 물질과 마음의 불균형으로 갈등과 방황 요인이 점증되고 있는 중에 "코로나19"까지 중첩된 난이도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모습이 다른 크고 작은 새로운 난이도의 갈등과 재난은 계속되는 시스템입니다.
고수의 신과 붓다는 난이도 높은 세계를 선택하여 출현합니다.
지구는 고수의 신과 붓다임을 깨달은 거룩하고 숭고한 신불이 선택하는 세계입니다.
그러나 막상 지구에서 맞이하는 세상살이가 참으로 만만치 않습니다.
지구를 선택하여 태어난 영혼들은 대개 자신이 고수라고 생각하거나 최소한 하수 또는 중수이지만 본래 고수인 경계를 회복 자증하기 위함입니다.
모든 종교나 일반인들이 이야기하듯이 지구를 떠나 달리 천국을 이야기하는 것 역시 큰 오해이고 소승불교나 대승불교가 예토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오해입니다.
지구 일체는 부처님 아님이 없고 보배 아님이 없는 명명백백 천당극락 불국정토입니다.
단 난이도가 높이 시설된 고수들의 자증일주 미락행 법신보살도 구현장엄 풍류 경연 놀이터입니다. 이의 신행정진과 운동을 통하여 새시대 새운명 개벽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의 불교 수행정진과 운동을 달리 말하면 "신불교운동" "본승불교운동" 혹은 "미래불교운동"이라고 이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만사는 물론이요 제일 가까운 부부 사이, 부모·자식 사이의 난이도 역시 예외 없이 99 : 1입니다.
이에 무명하여 한두 번의 노력과 정성 그리고 인욕으로 좋은 결과와 인연과 성공이 결실될 것이라고 믿는 이와 삶을 소홀히 대하는 이는 천방지축 철부지 아이요 무명중생 여정자입니다.
고로 중심이 쉽게 흔들리어 매사 인정받아 안주하기를 구걸하고 쉽게 상처받아 일희일비, 토라지고 쉽게 원한을 사고 맺으며 자학 또는 전쟁 방황 유리키 십상입니다.
그러나 일체의 난이도를 콧노래 부르며 넘고 넘어 성공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곧 진공(眞空) 시방주라는 완결진리 즉 본승불교 진리와 이의 진리가 가리키는 자신의 진실에 대한 금강신의입니다.
일체는, 시방주 자신이 창조현현한 자기 몸과 마음의 세계 아님이 없습니다.
진실로 시방의 주인공 상시수수 초무한불주로서 자기 진실을 금강신의로 미락행 자증일주 성공하여 자기세계 증일길상 장엄해 누리고 나누는 2022년 한 해 되시길 은축해 마지않습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太安 짜가스님-
등대법문
=.2022(壬寅) 신년 법어!
귀의삼보! 상시지복 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존재 비존재는
완전무결 상시지복 진공 시방주 초무한자 초무한불주입니다.
현재 세상은 "코로나19 전염병" 횡행으로
생사를 달리하는 아픔과 그 외 경제 사회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시국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완성도 높은 진리의 버전이 필요하고 급기야 완결 진리가 아니면 심심적적 황금법락 난이심도 종횡수리에 실패하여 삼악도에 떨어지고야 맙니다.
소승불교에서는 인간이 사는 세상을 욕계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말로는 예토라 합니다.
예토란 부처님이 상주하는 정토와 배대하여 정반대의 나라를 말합니다.
정토는 부처님이 사시는 견해가 무상으로 맑고 행이 무상으로 깨끗한 불국토입니다.
이에 비해 예토는 중생이 오욕 삼독의 번뇌가 치성해 사는 세계로 탁하고 더럽고 고통스러운 세계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는 태어나지 않아야 하는 세계로 오해하여 설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해탈이나 불환과 진리는 이로부터 말미암은 바입니다.
부처님이 깨달으신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의 사법인에 대한 깨달음은
참으로 전대미문의 고귀하며 진실한 절대의 깨달음입니다.
이를 이해하는 정도에는 하근기 중근기 상근기 본근기로 대별할 수도 있습니다.
당시 사회와 제자 중에 하근기 문명문화가 대세를 이룬 상태여서 부처님 입멸 후 교권은 하근기 세력의 상좌들이 주도케 되었습니다.
부처님의 본승불교 깨달음은 소승불교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점증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승불교 역시 대승은 방편이고 목적지는 소승이 목적하는 깨달음이기에
추가적인 혼선이 2중으로 심대하여 길 찾기가 더욱 난해한 것이 현실의 사정입니다.
제가 진실로 23선정 이상의 깊이에 들어 깨쳐보니
일체 존재 비존재 모두 부처님 아님이 없고 완전무결 무상진리의 광명과 보배 아님이 없으며 고로 불국정토 아님이 없는 실상이 확연하였습니다.
당연히 인간 세상 역시 명명백백 불국정토임이 여실합니다.
단 지구에서의 불국정토 체현은
다른 세계와 달리 난이도 99를 통과해야 1의 불국정토를 맛보고 누리고 나눌 수 있는 시스템의 세계입니다.
누군가 지구를 선택하여 출현한 것도
다른 세계와 달리 지구 삶의 난이도가
상급의 리얼리티 자증일주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문명이기 발달에 의한 물질과 마음의 불균형으로 갈등과 방황 요인이 점증되고 있는 중에 "코로나19"까지 중첩된 난이도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모습이 다른 크고 작은 새로운 난이도의 갈등과 재난은 계속되는 시스템입니다.
고수의 신과 붓다는 난이도 높은 세계를 선택하여 출현합니다.
지구는 고수의 신과 붓다임을 깨달은 거룩하고 숭고한 신불이 선택하는 세계입니다.
그러나 막상 지구에서 맞이하는 세상살이가 참으로 만만치 않습니다.
지구를 선택하여 태어난 영혼들은 대개 자신이 고수라고 생각하거나 최소한 하수 또는 중수이지만 본래 고수인 경계를 회복 자증하기 위함입니다.
모든 종교나 일반인들이 이야기하듯이 지구를 떠나 달리 천국을 이야기하는 것 역시 큰 오해이고 소승불교나 대승불교가 예토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오해입니다.
지구 일체는 부처님 아님이 없고 보배 아님이 없는 명명백백 천당극락 불국정토입니다.
단 난이도가 높이 시설된 고수들의 자증일주 미락행 법신보살도 구현장엄 풍류 경연 놀이터입니다. 이의 신행정진과 운동을 통하여 새시대 새운명 개벽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의 불교 수행정진과 운동을 달리 말하면 "신불교운동" "본승불교운동" 혹은 "미래불교운동"이라고 이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만사는 물론이요 제일 가까운 부부 사이, 부모·자식 사이의 난이도 역시 예외 없이 99 : 1입니다.
이에 무명하여 한두 번의 노력과 정성 그리고 인욕으로 좋은 결과와 인연과 성공이 결실될 것이라고 믿는 이와 삶을 소홀히 대하는 이는 천방지축 철부지 아이요 무명중생 여정자입니다.
고로 중심이 쉽게 흔들리어 매사 인정받아 안주하기를 구걸하고 쉽게 상처받아 일희일비, 토라지고 쉽게 원한을 사고 맺으며 자학 또는 전쟁 방황 유리키 십상입니다.
그러나 일체의 난이도를 콧노래 부르며 넘고 넘어 성공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곧 진공(眞空) 시방주라는 완결진리 즉 본승불교 진리와 이의 진리가 가리키는 자신의 진실에 대한 금강신의입니다.
일체는, 시방주 자신이 창조현현한 자기 몸과 마음의 세계 아님이 없습니다.
진실로 시방의 주인공 상시수수 초무한불주로서 자기 진실을 금강신의로 미락행 자증일주 성공하여 자기세계 증일길상 장엄해 누리고 나누는 2022년 한 해 되시길 은축해 마지않습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太安 짜가스님-
등대법문
=.2022(壬寅) 신년 법어!
귀의삼보! 상시지복 진공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구족광명 온 누리에...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존재 비존재는
완전무결 상시지복 진공 시방주 초무한자 초무한불주입니다.
현재 세상은 "코로나19 전염병" 횡행으로
생사를 달리하는 아픔과 그 외 경제 사회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시국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완성도 높은 진리의 버전이 필요하고 급기야 완결 진리가 아니면 심심적적 황금법락 난이심도 종횡수리에 실패하여 삼악도에 떨어지고야 맙니다.
소승불교에서는 인간이 사는 세상을 욕계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말로는 예토라 합니다.
예토란 부처님이 상주하는 정토와 배대하여 정반대의 나라를 말합니다.
정토는 부처님이 사시는 견해가 무상으로 맑고 행이 무상으로 깨끗한 불국토입니다.
이에 비해 예토는 중생이 오욕 삼독의 번뇌가 치성해 사는 세계로 탁하고 더럽고 고통스러운 세계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는 태어나지 않아야 하는 세계로 오해하여 설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해탈이나 불환과 진리는 이로부터 말미암은 바입니다.
부처님이 깨달으신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의 사법인에 대한 깨달음은
참으로 전대미문의 고귀하며 진실한 절대의 깨달음입니다.
이를 이해하는 정도에는 하근기 중근기 상근기 본근기로 대별할 수도 있습니다.
당시 사회와 제자 중에 하근기 문명문화가 대세를 이룬 상태여서 부처님 입멸 후 교권은 하근기 세력의 상좌들이 주도케 되었습니다.
부처님의 본승불교 깨달음은 소승불교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점증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승불교 역시 대승은 방편이고 목적지는 소승이 목적하는 깨달음이기에
추가적인 혼선이 2중으로 심대하여 길 찾기가 더욱 난해한 것이 현실의 사정입니다.
제가 진실로 23선정 이상의 깊이에 들어 깨쳐보니
일체 존재 비존재 모두 부처님 아님이 없고 완전무결 무상진리의 광명과 보배 아님이 없으며 고로 불국정토 아님이 없는 실상이 확연하였습니다.
당연히 인간 세상 역시 명명백백 불국정토임이 여실합니다.
단 지구에서의 불국정토 체현은
다른 세계와 달리 난이도 99를 통과해야 1의 불국정토를 맛보고 누리고 나눌 수 있는 시스템의 세계입니다.
누군가 지구를 선택하여 출현한 것도
다른 세계와 달리 지구 삶의 난이도가
상급의 리얼리티 자증일주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문명이기 발달에 의한 물질과 마음의 불균형으로 갈등과 방황 요인이 점증되고 있는 중에 "코로나19"까지 중첩된 난이도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모습이 다른 크고 작은 새로운 난이도의 갈등과 재난은 계속되는 시스템입니다.
고수의 신과 붓다는 난이도 높은 세계를 선택하여 출현합니다.
지구는 고수의 신과 붓다임을 깨달은 거룩하고 숭고한 신불이 선택하는 세계입니다.
그러나 막상 지구에서 맞이하는 세상살이가 참으로 만만치 않습니다.
지구를 선택하여 태어난 영혼들은 대개 자신이 고수라고 생각하거나 최소한 하수 또는 중수이지만 본래 고수인 경계를 회복 자증하기 위함입니다.
모든 종교나 일반인들이 이야기하듯이 지구를 떠나 달리 천국을 이야기하는 것 역시 큰 오해이고 소승불교나 대승불교가 예토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오해입니다.
지구 일체는 부처님 아님이 없고 보배 아님이 없는 명명백백 천당극락 불국정토입니다.
단 난이도가 높이 시설된 고수들의 자증일주 미락행 법신보살도 구현장엄 풍류 경연 놀이터입니다. 이의 신행정진과 운동을 통하여 새시대 새운명 개벽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의 불교 수행정진과 운동을 달리 말하면 "신불교운동" "본승불교운동" 혹은 "미래불교운동"이라고 이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만사는 물론이요 제일 가까운 부부 사이, 부모·자식 사이의 난이도 역시 예외 없이 99 : 1입니다.
이에 무명하여 한두 번의 노력과 정성 그리고 인욕으로 좋은 결과와 인연과 성공이 결실될 것이라고 믿는 이와 삶을 소홀히 대하는 이는 천방지축 철부지 아이요 무명중생 여정자입니다.
고로 중심이 쉽게 흔들리어 매사 인정받아 안주하기를 구걸하고 쉽게 상처받아 일희일비, 토라지고 쉽게 원한을 사고 맺으며 자학 또는 전쟁 방황 유리키 십상입니다.
그러나 일체의 난이도를 콧노래 부르며 넘고 넘어 성공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곧 진공(眞空) 시방주라는 완결진리 즉 본승불교 진리와 이의 진리가 가리키는 자신의 진실에 대한 금강신의입니다.
일체는, 시방주 자신이 창조현현한 자기 몸과 마음의 세계 아님이 없습니다.
진실로 시방의 주인공 상시수수 초무한불주로서 자기 진실을 금강신의로 미락행 자증일주 성공하여 자기세계 증일길상 장엄해 누리고 나누는 2022년 한 해 되시길 은축해 마지않습니다.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太安 짜가스님-